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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035 토마스의 고백. 2005-12-28 강점수 2386
93032 정의구현 사제단의 정체 |8| 2005-12-28 이병열 42012
93029 해악스런 강박적 집착 |27| 2005-12-28 박여향 64318
93028 Puff, the magic dragon - Brothers Four 2005-12-28 노병규 1616
93030     서울대교구장 정진석대주교님 말씀!!! 2005-12-28 노병규 1519
93023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태 |1| 2005-12-28 이성환 3504
93022 * 개가 웃는 한 해가 되지 않았으면...* |9| 2005-12-28 이현철 34812
93020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05-12-28 양다성 821
93019 존경하는 정진석대주교님과 가톨릭학원 이사님들께 |1| 2005-12-28 강창희 47810
93017 동생 가족과 함께 살기로 했습니다 |17| 2005-12-28 지요하 52325
93010 [생활 속의 복음] 우리의 결핍 때문에 오신 하느님 |2| 2005-12-28 노병규 1566
93009 쓸쓸함이 따뜻함에게.. 고정희 |1| 2005-12-28 신성자 2127
93008 ♡12월 28일 오늘의 성인♡ 2005-12-28 양대동 701
93007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 |1| 2005-12-28 양대동 822
93006 오늘의 포토뉴스 (12월28일 ) |2| 2005-12-28 정정애 1312
93005 - 삽살개 - 2005-12-28 유재천 1061
93004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|1| 2005-12-28 노병규 3175
93003 Love me tender |1| 2005-12-28 노병규 1515
93002 그리스도인의 기도(가톨릭 교회 교리서 2725-2731) 2005-12-28 이용섭 601
93000 *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 2005-12-28 주병순 431
92999 저기 천주교도 개신교처럼 좀 적극적으로 전도했으면 좋겠어요! |8| 2005-12-28 윤숙연 2012
92998 머드(mud) |23| 2005-12-28 배봉균 60113
92997 네 가지 메달 |16| 2005-12-28 배봉균 18714
92996 예수님이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 2005-12-28 양다성 520
92995 상지회관 2005-12-27 이완규 1440
92993 황우석박사 사건을 첨부터 끝까지 까발려주마 - 기사내용임 |4| 2005-12-27 양우종 2777
92992 그리스도 구원에 대한 살아있는 신앙 체험: 칸타라메사 신부님 |5| 2005-12-27 박여향 1617
92990 성탄전야에 만난 아름다운 자매님. |11| 2005-12-27 박난서 32620
92989 회한의 슬픔 속에서 이제는 그리움이… |22| 2005-12-27 지요하 49326
92988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2005-12-27 장병찬 861
92987 ♡12월 27일 오늘의 성인♡ |1| 2005-12-27 양대동 1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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