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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에서 외치는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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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최원석 |
2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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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참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위해 연기처럼 사라지는 세례자 요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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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최원석 |
1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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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1.02.목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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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강칠등 |
11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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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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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강칠등 |
1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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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한은 기본기이고 그리스도는 목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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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김백봉7 |
1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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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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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김명준 |
1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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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사람, 참된 우정 <진리이자 빛이신 그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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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선우경 |
1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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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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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조재형 |
21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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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9-28 /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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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한택규엘리사 |
1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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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여! 우리 2025년에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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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김중애 |
2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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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/아버지의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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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김중애 |
1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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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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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김중애 |
1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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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5년 1월 2일목요일[(백)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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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|
김중애 |
1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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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8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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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최원석 |
1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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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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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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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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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장병찬 |
7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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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님 자비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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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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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오직 하느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을 / 주님 공현 대축일 전 1월 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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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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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그분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/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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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박윤식 |
1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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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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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강칠등 |
1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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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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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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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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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조재형 |
2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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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, 세계 평화의 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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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박영희 |
1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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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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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김명준 |
1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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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“땅에서는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!”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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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최원석 |
1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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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새해 첫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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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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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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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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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[세계 평화의 날] (김동희 모세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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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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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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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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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평범한 일상을 사랑했던 마리아님, 저희와 함께 걸어주십시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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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최원석 |
12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