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954 "내가 들으니 이집트에는 곡식이 있다는구나........(창세 42, 2) 2013-06-13 강헌모 2721
78106 산파들이 하느님을 경외하였기 때문에.......(탈출 1,21) 2013-06-22 강헌모 2720
78656 여름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시인 2013-07-26 이근욱 2720
81217 오늘의 묵상 - 349 |2| 2014-02-12 김근식 2720
101726 본향을 향하여 ♬ ~ 19처 ( 의정부교구 황사영,알렉시오 순교자 묘 1차 ... |3| 2022-11-29 이명남 2722
101733 ★★★† 제26일 -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11-30 장병찬 2720
101944 † 13. 타락한 세상에 보내는 두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2720
101980 † 요양소에서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2720
102400 ■ 4월 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둘째날입니다. |1| 2023-04-07 장병찬 2720
102695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6-12 장병찬 2720
102730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3-06-18 장병찬 2720
10283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/ (아들들아 ... |1| 2023-07-11 장병찬 2720
102858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7-17 장병찬 2720
102862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3-07-18 장병찬 2720
1627 * 간밤의 귀신소리 * 2000-08-25 채수덕 2712
2551 똥이라도 버릴 게 없는 이 세상 2001-01-30 정중규 2712
5225 미국의 양심세력 일어나시오 2001-12-05 이풀잎 2715
5780 고만고만한 아이들의 입학식.... 2002-03-05 이우정 2719
6261 저를 해방하소서~~~ 2002-05-05 김범호 2714
7143 최고의 작품 2002-09-03 김무형 2713
7448 파란바지 아줌마 2002-10-15 박윤경 2719
7545 세탁소 꽃밭 2002-10-30 박윤경 2714
7581 가을이 오면 2002-11-05 박윤경 2712
7792 제 잘못입니다. 2002-12-07 김희옥 2719
7935 제가 양보하겠습니다. 2002-12-30 김희옥 2714
8967 [사제일기]This people's heart has grown dull ... 2003-07-24 현정수 2712
9026 좋은 자매님을 2003-08-03 박병진 2710
9804 어머니가계시기에 2004-01-27 이해진 2715
10300 사모곡 부르는 효자신부 2004-05-17 박은희 2712
10977 나에게 행복을 주시는 당신 |5| 2004-08-14 이우정 2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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