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744 ...▷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◁... |1| 2010-05-19 박명옥 2732
51779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(= 동영상) 2010-05-20 김정현 2731
52030 청보리밭 |1| 2010-05-29 조용안 2732
53586 내 마음의 강물 / 이수인 시 곡, 테너 팽재유 |1| 2010-07-23 김영식 27311
53685 풀뿌리 |4| 2010-07-26 신영학 2734
59594 성가 + 음악사 22 회 2011-03-16 김근식 2732
60123 너를 보듯 2011-04-03 허정이 2732
60524 성가 + 음악사 27 회 2011-04-19 김근식 2732
60791 군산 의료원 병원 선교 미사 2011-04-29 이용성 2731
63819 놀라움 기대하기... 2011-08-22 이은숙 2733
63920 사랑하게 하소서 |2| 2011-08-24 임성자 2733
64009 어진 양심의 즐거움. 2011-08-26 김문환 2731
64035 자기를 끊어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름. 2011-08-27 김문환 2731
64134 가톨릭 성가 54 회 2011-08-30 김근식 2732
64641 말이 남기는 상처 2011-09-14 김영식 2732
64653 세상에 그 어떤 고통도 무의미한 것은 없습니다. 2011-09-15 김영식 2735
65241 사람이 가는 길이 좋습니다 |3| 2011-09-30 마진수 2735
65580 언제나 친구 |1| 2011-10-11 마진수 2732
65747 주는 나의 사랑이어라 2011-10-16 김문환 2731
66135 원망(怨望)하지 않은 "삶" 2011-10-30 김영식 2732
67044 가을 빛***(이혜연) 2011-11-29 박명옥 2730
69441 봄꽃으로 피는 사랑 /이채시인 2012-03-25 이근욱 2730
69629 봄엔 누구나 사랑을 꿈꿉니다 / 이채시인 2012-04-04 이근욱 2730
70387 기도 47 2012-05-08 도지숙 2731
70404 기도 48 2012-05-09 도지숙 2732
73208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부처> 2012-10-13 도지숙 2732
73637 ◑ㄱ ㅏ을 애상 2012-11-04 김동원 2730
73661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/ 이채시인 2012-11-05 이근욱 2730
74352 12월 8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2012-12-08 강헌모 2732
74502 대통령 선거 2012-12-15 김근식 2731
82,502건 (2,394/2,75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