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730 10.23.토."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”(루카 ... |1| 2021-10-23 강칠등 8711
223729 † 동정마리아. 제2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엄마의 태중에 ... |1| 2021-10-22 장병찬 4830
223728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21-10-22 주병순 5130
223727 노아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/ 장재봉 신부의 성경에세이 2021-10-22 강칠등 4670
223726 10.22.금."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"(루카 ... |1| 2021-10-22 강칠등 9411
223725 성지식이 부족했던 시대에 벌어진 끔찍한 치료 2021-10-21 김영환 7120
223724 † 동정마리아. 제19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동정녀께 천사 ... |1| 2021-10-21 장병찬 8290
223723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1-10-21 주병순 5320
223722 하루 일식하고 목회 대신 막노동하는 최다 장기 기증자 최정식 목사 2021-10-21 강칠등 1,0410
223721 10.21.목."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"(루카 12, 49) |1| 2021-10-21 강칠등 7762
223720 [신앙묵상 130] 성령님께서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정화해 주시옵기를 |2| 2021-10-21 양남하 9473
223719 다이어트가 항상 짧게 끝나는 이유 2021-10-20 김영환 7040
223718 아름다운 약속의 무게 2021-10-20 박윤식 7402
22371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21-10-20 주병순 1,0140
223716 10.20.수."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”(루카 12, 40) |1| 2021-10-20 강칠등 6321
223715 귀신주의)심야괴담회 마트 야간근무 괴담 2021-10-19 김영환 8680
223714 † 동정마리아. 제18일 : 나자렛 집으로 돌아온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... |1| 2021-10-19 장병찬 7500
22371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21-10-19 주병순 9740
223712 이 가을~! 클래식과 함께 2021-10-19 강칠등 9760
223711 10.19.화."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"(루카 ... |1| 2021-10-19 강칠등 7661
223710 수녀원 창림과 교구장을 억임하신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린 편지 |2| 2021-10-18 이돈희 1,0502
223709 † 동정마리아. 제17일 : 성전을 떠나시는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... |1| 2021-10-18 장병찬 9380
223708 연금복권 2회 연속으로 당첨자 꿈에 나오신 분 2021-10-18 김영환 7200
2237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1-10-18 주병순 9980
223706 10.18.월.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."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" ... |1| 2021-10-18 강칠등 7961
223705 † 동정마리아. 제16일 : 성전에서 계속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‘말씀’의 ... |1| 2021-10-17 장병찬 1,0620
223704 군대 초록슬리퍼 탄생 비화 2021-10-17 김영환 7630
223703 주례 선생님의 약속 |1| 2021-10-17 박윤식 1,4474
223702 인간이 지구에서 유일한 지적 고등 생명체인 이유 2021-10-17 김영환 1,1030
223701 사람의 아들은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 2021-10-17 주병순 6920
124,042건 (239/4,1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