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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7807	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: 9 회 \|1\|	2009-12-15	김근식	275	2
48460	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	2010-01-16	김중애	275	1
48787	우리 공주님이 태어 났어요 \|1\|	2010-02-01	김경희	275	3
49131	내 안에 남아있는 그대의 눈빛	2010-02-15	마진수	275	2
50407	끊어 버림	2010-04-03	김중애	275	12
50613	든든한 보호막 \|1\|	2010-04-10	김중애	275	12
50656	오랜만에 찾은 세 가족의 단잠	2010-04-11	양태석	275	1
50706	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	2010-04-12	마진수	275	2
51895	노란 꽃길	2010-05-24	신영학	275	1
51976	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	2010-05-27	박명옥	275	5
52759	그 강에 가고 싶다...[전동기신부님] \|3\|	2010-06-27	이미경	275	6
52888	~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~	2010-07-01	마진수	275	1
53043	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7 회	2010-07-07	김근식	275	1
53111	상냥했는가, 친절했는가, 할 일을 다했는가 \|1\|	2010-07-10	조용안	275	2
53320	사랑	2010-07-15	김중애	275	1
53524	올바른 성모 신심 5 회	2010-07-21	김근식	275	1
57621	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\|1\|	2011-01-02	조용안	275	4
59098	성큼 찾아온 봄소식	2011-02-27	박명옥	275	0
62828	삶의 즐거움... \|1\|	2011-07-22	이은숙	275	3
64131	참다운 위로는 하느님께만 구할 것.	2011-08-30	김문환	275	1
66102	용서가 있는 곳에	2011-10-28	김문환	275	2
66752	영원한 젊음	2011-11-18	김문환	275	0
67038	삶은 메아리 같은 것	2011-11-29	박명옥	275	0
68200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76 회	2012-01-16	김근식	275	2
70320	유명세	2012-05-05	강헌모	275	0
71843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부활>	2012-07-29	도지숙	275	0
72327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다리>	2012-08-28	도지숙	275	0
72400	아닐지 모른다	2012-08-31	허정이	275	1
73376	시소	2012-10-21	강헌모	275	1
74845	우리는 하느님을 비난할 것인가?	2013-01-01	마진수	27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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