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998 죽은 이들의 부활 2010-04-22 김중애 4570
51012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-04-23 김중애 2030
51013 ♥자유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순종함이 공로가 됨 2010-04-23 김중애 1920
51024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15번째 입교자 2010-04-23 문명숙 1080
51025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4월18일 선교후기 2010-04-23 문명숙 1400
51026 아줌마 보다는 ♡스런 여인이고 싶다 2010-04-23 마진수 3260
51032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-04-23 김중애 2260
51046 물이 깊어야 |2| 2010-04-24 조용안 3620
51053 ♥열정은 목표, 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. 2010-04-24 김중애 1660
51054 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십시오. 2010-04-24 김중애 2720
51075 ♥알고 사랑함으로써,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2010-04-25 김중애 1030
51077 피의 계약 2010-04-25 김중애 1900
51093 성사 안에서의 그리스도 2010-04-26 김중애 1970
51094 나를 안아 주시는 분 2010-04-26 김중애 2720
51095 주님처럼 우리죄를 매장합시다. 2010-04-26 김중애 1770
51101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285 회 2010-04-26 김근식 2460
51103 ♥역경 속에서 2010-04-26 김중애 2490
51105 묵주의 기도는 승리로 이끌어줄 것입니다. 2010-04-26 김중애 2880
51129 침묵과 말씀 |1| 2010-04-27 김중애 2560
51130 동경 2010-04-27 김중애 2180
51136 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. 보티첼리 : 28 회 2010-04-27 김근식 1710
51138 고무신 한 켤레가 어찌 두렵지 않겠느냐?(홍승식신부님 글) 2010-04-27 장순희 2690
51141 정신적 청빈 2010-04-27 김중애 2520
51155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(2) 2010-04-28 김중애 2170
51156 사랑은 모든 것을 녹인다. 2010-04-28 김중애 2890
51157 나만의 부르심 2010-04-28 김중애 2670
51158 ♥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2010-04-28 김중애 2770
51174 군산 미룡동성당 성령세미나 2010-04-29 이용성 3230
51189 온전한 인간이 되어라 2010-04-29 김중애 2130
51190 무한한 침묵 2010-04-29 김중애 2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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