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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1688	호수공원의 연꽃 (추억) \|2\|	2009-02-01	유재천	278	7
42927	주님 수난 성지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	2009-04-09	박명옥	278	3
43733	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	2009-05-24	김혜숙	278	2
43865	五月의 神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5-29	박명옥	278	1
44063	黃昏의 人生航路	2009-06-07	김동규	278	2
45796	님	2009-08-26	김종진	278	2
46694	대체의학으로 암세포를 이겨 가시는 어머니	2009-10-15	지요하	278	2
48587	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	2010-01-23	김중애	278	1
49295	밤새 내린 첫눈처럼 순결한 마음을 지니게...[허윤석신부님]	2010-02-22	이순정	278	2
50398	♡♣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♣♡	2010-04-03	마진수	278	1
50729	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.	2010-04-13	김중애	278	1
50921	☆생명의 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\|1\|	2010-04-20	박명옥	278	6
50990	흐르는 사랑	2010-04-22	김중애	278	1
51051	사랑은 시간이 필요하다	2010-04-24	김중애	278	4
51196	판단 \|1\|	2010-04-29	김중애	278	0
51252	순수하게 일하는 것	2010-05-01	김중애	278	0
52312	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: 기를란다이오 : 34 회	2010-06-08	김근식	278	0
52473	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	2010-06-16	김중애	278	0
53186	▶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ㅡ◀	2010-07-11	박명옥	278	3
55603	아쉬운 만남 \|1\|	2010-10-13	안중선	278	1
55677	길 잃은 양 \|3\|	2010-10-16	임성자	278	2
57411	당신의 산타가 되고 싶어요	2010-12-26	노병규	278	3
57576	진짜지루합니다	2010-12-31	심현주	278	1
57603	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\|1\|	2011-01-01	조용안	278	3
59653	약현 성당과 야외 십자가의 길 \|1\|	2011-03-19	김미자	278	5
63115	하나 보다 더불어 가는 마음 \|1\|	2011-07-31	노병규	278	4
64083	영원한 날과 현세의 곤궁.	2011-08-29	김문환	278	0
64570	마음은 사고 팔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습니다	2011-09-13	박명옥	278	1
64841	2000리 순례길 모리나세카~카카벨로스2번째 \|4\|	2011-09-20	원근식	278	5
68740	Re:2000리 순례길 29일 째 되는 날	2012-02-15	원근식	62	0
68741	Re:2000리 순례길 베가데 발카르세-또 다른 꿈, 또다른 결심	2012-02-15	원근식	56	0
64911	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	2011-09-22	박명옥	27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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