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82 [현주~싸롱.4]...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... |12| 2005-10-10 박현주 1,3474
16381 이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. 2005-10-10 양다성 2060
16380 조롱박과 호박 |4| 2005-10-10 노병규 4504
16379 주님! 나 오늘도...! |3| 2005-10-10 정정애 4102
16378 작은 일, 작은 사람을 소중히 2005-10-10 정복순 3630
16377 ♧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- 활기찬 한주 되시길... 2005-10-10 박종진 2983
16376 (퍼온 글) 그래서 신청 안 했어요 |1| 2005-10-10 곽두하 2220
16375 일출 |3| 2005-10-10 노병규 3491
16374 차 한잔의 명상 |1| 2005-10-10 노병규 4681
16373 나의 성모님 2005-10-10 최영철 3941
16372 * 꿈을 꾸십시오 2005-10-10 주병순 2920
16371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는 은총으로 사도직을 받았습니다... 2005-10-10 양다성 1600
16369 ♬사랑하게 되면-♬ 안치환 2005-10-09 노병규 4462
16370     ♬내가만일♬ 안치환/ 최바실리아님의 쾌유를 빌면서!!!! |2| 2005-10-09 노병규 3762
16368 나의 자녀가 죽을 때 2005-10-09 장병찬 2391
16367 ♬우리의 사랑은 - 김성봉♬ 2005-10-09 윤기열 3422
16366 아무나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해 오너라. 2005-10-09 양다성 1440
16360 *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* 2005-10-09 장병찬 2490
16357 ☆ 미사에 관한 성인들의 말씀 |2| 2005-10-09 주병순 1971
16356 주님께서 잔치를 차려 주시고,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. 2005-10-09 양다성 1190
16355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005-10-08 노병규 4641
16354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2005-10-08 신성수 3340
16353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 2005-10-08 양다성 2240
16352 * 잊지 마십시오 2005-10-08 주병순 2921
16351 은파 / 마음속의 행복.... 2005-10-08 노병규 4516
16350 [현주~싸롱.3]...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... |2| 2005-10-08 박현주 1,0032
16348 ♧ 마음의 두 저울 2005-10-08 박종진 3302
16347 넓게 더 아름답게/ 퍼옴 2005-10-08 정복순 2911
16346 (퍼온 글) 낙엽 2005-10-08 곽두하 2511
16345 용기있는 신앙이 되자 2005-10-08 장병찬 2473
16344 흔들리고 싶은계절.. |3| 2005-10-08 노병규 3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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