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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물에 귀를 씻는 소부(巢父)와 허유(許由)가 보이지 않는구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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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4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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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나라의 오솔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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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5 |
이상윤 |
2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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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그리스도교인의 머리 [첫째 기독교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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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장이수 |
2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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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신앙을 함부로 재단하지 말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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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박재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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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[남의 신앙/문0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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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장이수 |
1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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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을 복사해 붙인 이유는 무엇인가요? [추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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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박재석 |
2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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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을 찾고자 해서 붙였습니다 [제 글 원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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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장이수 |
1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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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비틀어 본다는 예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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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박재석 |
1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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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사해서 붙인 이유가 무엇인가 [바로 그것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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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장이수 |
1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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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무엇이든지 비틀어 본다면서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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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박재석 |
1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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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상을 받았다는 말에 다 포함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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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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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실망입니다. 비난은 쉽게, 회피도 쉽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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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박재석 |
1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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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은 머리만 사용게 아니다 [아래 답변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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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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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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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박재석 |
1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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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지논리(예수님=첫째 기독교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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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홍세기 |
16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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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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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9 |
김인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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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교회가 시작된 시기입니다.(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에서 발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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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2 |
이정임 |
2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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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지체로서 - 한 몸(그리스도)가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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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2 |
장이수 |
2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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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 The Young Ones 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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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9 |
배봉균 |
2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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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모?님 57개-10월달 10일까지 게시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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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0 |
신성자 |
2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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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성내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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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5 |
배봉균 |
2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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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의 계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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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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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단] 한 날 한 시에 한 장소에서 촬영한 아홉 마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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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5 |
배봉균 |
2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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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의기(義氣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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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5 |
배봉균 |
1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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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수없는분을 선포할수없다 [예, 아니오/식별의 신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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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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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께서 [신앙의 해]로 정해주신 2012년을 곰곰히 되새겨보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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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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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(氣) 싸움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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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3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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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상천하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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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5 |
김용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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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아때 살던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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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5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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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라는 이름의 자기 지방 [독이 되는 예수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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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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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속일 사람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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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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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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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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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운 아마포 옷 [어린 양의 혼인 예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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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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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국자 자처하는 사람들 다 어디갔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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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4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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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도를 잘 지키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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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4 |
김용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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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엄마도..강남스타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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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3 |
임동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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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명심보감] 51. 마음은 편하지만 육신은 수고롭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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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조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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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가 우뚝서면 그 가정은 무너지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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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3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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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_강산에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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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4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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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할 수 있어_강산에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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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4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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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2061 |
그래도 9월이다_강산에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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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4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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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추기경님의 친전,, 그리운 멘토로부터의 편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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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6 |
김숙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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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성경] 11. 기도에 전념하십시오. 감사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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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0 |
조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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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봉투는 아름다운 가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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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7 |
이미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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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 살아도 촬영하기 힘든 사진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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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31 |
배봉균 |
2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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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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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3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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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시할 줄 알라 <발타자르 그라시안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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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3 |
김예숙 |
8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