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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202 * 클린게시판 제도, 참으로 좋은 제도이네요. |1| 2006-05-08 이정원 2142
99908 성서쓰기 |2| 2006-05-27 김정애 2140
100581 {시편 제86장} :: 가련하고 불쌍한 이 몸입니다. |8| 2006-06-08 최인숙 2141
100595     Re:: 왕성했던 자매님! 인사 한마디라도!! 아쉽군요. |2| 2006-06-09 최인숙 1221
100822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06-06-14 주병순 2142
101788 ♡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♡ |1| 2006-07-08 박명숙 2141
103127 [동영상]더운데 스트레스를 풀자... |1| 2006-08-09 신희상 2144
103251 사랑해...(빌려옴) |8| 2006-08-13 박영호 2143
103557 산골 훈장을 놀리다...김삿갓 2006-08-22 박영호 2143
104048 예언자와 가예언자를 식별하는 방법 |14| 2006-09-06 최종환 2140
104270 [시를 사랑하는분만]아름다운 시와 시인 ... <펌> |2| 2006-09-13 신희상 2143
104515 ★공지★ 9/23...제 11회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 2006-09-20 문명숙 2140
104539 교황, 회교에 대한 '깊은 존중' 표하며 적극적 대화 희망 |4| 2006-09-21 박여향 2144
104597 오늘은 음악감상실 쉼 ... 2006-09-24 신희상 2142
104625 유머ㅡ 내 궁둥이가 성할 때까지 갑니...당. |7| 2006-09-25 배봉균 21410
104829 작금의 개신교 현실 2006-09-30 강성형 2141
105055 장한 세대들... 굶주림에서 다이어트까지 단숨에 정복하다 !! |1| 2006-10-08 박요한 2147
105086 [평화방송TV]생활성가 콘서트 주찬미 공개녹화 안내 2006-10-09 이상민 2140
105156 < 7 > 그때를 아시지요? |2| 2006-10-11 노병규 2145
105261 미리내성지 가을(감따기) 축제 2006-10-14 표상수 2142
105912 전파시대 활자작가의 비애 속에서도 |10| 2006-11-11 지요하 21412
107610 김신씨 조정제가 마리아 사전을 이단이라 |4| 2007-01-10 조정제 21412
107614     답변입니다. |3| 2007-01-10 김신 1612
107626        김신씨의 답변 글을 보면서 2007-01-10 조정제 936
107621 [음악감상]Time To Say Goodbye/사라브라이트먼. 맹인테너 안 ... 2007-01-10 신희상 2143
108945 [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] 70<끝>-아시아 선교 시대를 꿈꾸며 2007-02-26 홍추자 2142
109133 봄을 시샘하지만, 그래도 봄의 여신은 온다... |2| 2007-03-07 신희상 2142
109678 성금요일 2007-04-06 김양순 2140
110359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2007-04-27 장병찬 2145
110725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07-05-09 주병순 2142
110939 성모마리아를 통해 그리스도께로 |5| 2007-05-16 유재범 2144
112075 성지순례계획 2007-07-17 김태련 2140
112081     Re:성지순례계획 2007-07-17 신성구 1602
112958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 |1| 2007-08-24 이현숙 2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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