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82 의정부성모병원 김동욱 박사팀의 백혈병 환자들, 홍창진신부님과 함께 안나푸르 ... |1| 2005-10-31 신성수 3563
16781 피카소와 결혼했던 일곱의 여인들 |11| 2005-10-31 박현주 5992
16780 도 봉 2005-10-31 진신정 2301
16779 ♧ 사랑의 기도 - 10월의 끝자락 벗님들 기쁨의 한주간 되시길,,, |1| 2005-10-31 박종진 4102
16778 생명/퍼옴 2005-10-31 정복순 2722
16777 (펌) 아버지와 단 둘이 살았던 시골집의 행복한 추억 |1| 2005-10-31 곽두하 3051
16776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. 2005-10-31 양다성 1690
16775 무엇이 행복입니까? 2005-10-31 장병찬 2572
16774 시편3 묵상 [스트레스의 처방] 2005-10-31 장병찬 2151
16773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|1| 2005-10-31 노병규 3564
16772 11월의 나무처럼/이해인 |1| 2005-10-31 노병규 4157
16770 *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2005-10-31 주병순 1931
16769 하느님께서... 그러나 결국은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 2005-10-31 양다성 1360
16768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|2| 2005-10-30 황현옥 3284
16767 자녀교욱 10계명 2005-10-30 김근식 3482
16766 빌려 쓰는 인생 2005-10-30 신성수 3812
1676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2005-10-30 양다성 1690
16764 오후에 듣는 노래!!! 2005-10-30 노병규 4415
16762 실연의 아픔 2005-10-30 장병찬 3100
16761 시편2 묵상 [역사의 주인] 2005-10-30 장병찬 1430
16760 겨울(비발디사계 중) 2005-10-30 노병규 2953
16759 사랑의 자격조건?! 2005-10-30 노병규 3327
16757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십자가의 성 요한 ) 2005-10-30 주병순 1520
16756 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. 법을 가르친다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다. 2005-10-30 양다성 920
16754 가을편지...이해인 |4| 2005-10-29 노병규 5025
16752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,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. 2005-10-29 양다성 2080
16751 미션(The Mission) Ennio Morricone 2005-10-29 노병규 5242
16750 주님, 이 악한 시대에 저희를 구하소서 2005-10-29 송계남 1540
1674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2005-10-29 주병순 1691
16748 소박한 마음 2005-10-29 정복순 2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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