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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228 고맙습니다. |1| 2009-02-20 한국가톨릭레드리본 2153
131540 보리 밟기 |8| 2009-02-28 배봉균 21513
132420 내 허물은 뭐시랑가? |3| 2009-03-29 김병곤 2157
132477 가톨릭 사전의 사도계승(Apostolic Succession)에 대한 설명 ... 2009-03-31 소순태 2151
132518 성모님형상 꿈을 꾸면 무슨뜻일까요 |1| 2009-03-31 이창희 2150
132767 덕수궁 4월 초순 풍광 |11| 2009-04-08 최태성 2159
133339 [부스러기 남아서 - 그리스도께서 잘려진 것일까] 2009-04-21 장이수 2155
133705 저는 어느 그룹에 속하는지? |2| 2009-04-29 김병곤 2151
134592 공의회와 마리아 |1| 2009-05-18 김신 2154
134643     Re:잘못이고아니고를떠나서.. |4| 2009-05-18 안현신 992
135868 쉬어 가세요. 2009-06-07 이효숙 2152
138667 어린이 신자를 위한 제안 2009-08-10 김장수 2153
138673     Re:<좋은 어린이 성경 소개합니다.>어린이 신자를 위한 제안 2009-08-10 김영호 2261
138668     Re:하느님과 하나님 |3| 2009-08-10 안현신 2522
140111 어르신 그림자를 밟고 지나가는... |4| 2009-09-16 배봉균 2155
140322 올림픽공원 코스모스 |2| 2009-09-20 배봉균 2156
140365 국민소득 25000~30000불 노숙자와 비정규직 시대가 곧 온다 |8| 2009-09-21 문병훈 2156
140366 <흙빛문학> 50호 기념행사에서 떠올린 전설들 |3| 2009-09-21 지요하 21512
142409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. 2009-11-04 김정숙 2153
142523 천주교용인공원묘원가는길 2009-11-08 박성준 2150
143372 내 좋아하는 겨울 曲 - 2 2009-11-25 김복희 2154
144392 종교 다원주의/뉴에이지 운동의 뿌리를 찾아서... 2009-12-09 소순태 2158
144544 목욕 1 2009-12-12 배봉균 2159
146473 동방박사는 시메온의 노래의 증거자들??? 2009-12-30 소순태 2158
147179 예수님께서 글을 남기지 않은 이유. 2010-01-06 안정기 2156
147745 나 - 송명희 (뇌성마비 장애시인) 2010-01-10 김광태 2157
148002 봄을 기다리며 2010-01-13 유재천 2152
148301 자원봉사자 2010-01-16 김영이 2150
149810 단지 휴식 및 초코파이를 위해 찾아오는 어린양 훈련병의 이야기! 2010-02-07 김창수 21512
149815     좋은 글 감사합니다(내용 없습니다) 2010-02-07 양종혁 1005
150752 가톨릭의 행위 복음 vs 개신교의 복음. 2010-02-28 김대형 2150
150761     믿음은 동사입니다. 2010-03-01 이성훈 28110
150899 죄는 하느님에 대한 모욕이다. 2010-03-03 송두석 2159
150930 모바일이 신앙생활 패턴 바꾼다! 2010-03-04 홍성정 2150
151952 욕심(慾心) 2010-03-25 배봉균 21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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