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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002 흉내내기 人問 3,4,5,6,. 2010-06-10 김광태 1,08017
156009        . 2010-06-10 이효숙 18611
156014 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6-11 이효숙 17913
156302 임상수님의 "우리의 자화상"에 대한 답글 2010-06-15 박선웅 1,08417
156429 낯익은 신부님의 선종 |1| 2010-06-18 곽일수 1,70017
156527     Re:낯익은 신부님의 선종 2010-06-21 전민성 2821
156440     Re:낯익은 신부님의 선종 2010-06-18 이화균 4913
156587 세상에서 제일 질긴것이 무엇일까. 2010-06-22 이성훈 1,24317
157299 사회문제와 교회 2010-07-09 하준오 1,19617
157319    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. 2010-07-09 김은자 25814
157320        조계종 스님 5000여명, 4대강 중단 촉구-[펌] 2010-07-09 김은자 3196
157317     Re:강추합니다. 2010-07-09 배종완 2426
157302     Re:사회문제와 교회 2010-07-09 윤상청 2726
157695 정치, 북한 관계 글들을 노골적으로 올리지 마시길 2010-07-16 박여향 1,13117
157702     Re:노골적이지 않은 글은??? 2010-07-16 배종완 2227
157767        피해 가신 까닭 2010-07-17 김복희 1294
157697     Re:노골적인 정치, 북한 관계 글들을 올리지 마시길 2010-07-16 홍석현 19010
158465 전종훈 신부의 안식년은 언제 끝이 나지요? 2010-07-25 정연택 1,62417
158472     그게 아마도 2010-07-25 이정희 3155
158683 이금숙님에게 2010-07-27 김광태 1,06617
158739 그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. 2. 2010-07-28 이금숙 1,08817
158753     Re:그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. 2. 2010-07-28 김광태 17116
158823 이금숙씨 보시오. -1 2010-07-29 김광태 1,35217
158827     보십시오 2010-07-29 권기호 3215
158834        Re:보십시오 2010-07-29 유정자 2847
159072 한국 가톨릭 교회가 당면한 위기 2010-08-02 이정희 1,18417
159079     적반 하장도 유 분수라던데 2010-08-02 문병훈 23514
159074     그대가 위기같소이다. 2010-08-02 김은자 24619
159239 (펌) 열등감, 너를 고발한다…‘악플러의 심리학’ 2010-08-05 김광태 1,10617
159254     자아를 인정하는 것도 용기입니다. 2010-08-05 곽운연 1303
159858 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, 추기경의 징계성 인사 여전 (담아온 글) 2010-08-17 장홍주 1,81417
159885     Re: 주님의 세상 주님의 권한 2010-08-17 장홍주 25411
159862     사제인사에 대한 이상한 판단 2010-08-17 이정희 48918
159871        Re: 세속화 되어 가는 교회를 아름답게 미화하시네요. 2010-08-17 이의형 31416
159886              3류 소설도 아니고.누구를 위한 만찬인가?? 2010-08-17 김현정 2479
159877           이상한 "소문"을 퍼뜨려 추기경님을 욕하는 분들이 계시지요. 2010-08-17 이정희 30517
159860     Re: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, <----아주 잘하시는 2010-08-17 전진환 51716
159876        Re: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 <--하늘에서 참고 보고 계십니다. 2010-08-17 이의형 28110
159890 전종훈신부님 힘 내세요 2010-08-17 송희철 1,22717
159892     신부님 반성하세요!!//Re:전종훈신부님 힘 내세요 2010-08-17 김성관 27914
159909        2차원의 3차원 사는 방법... 2010-08-17 김은자 17114
159893        Re:전종훈신부님 힘 내세요 2010-08-17 송희철 17613
159898 추기경님 절대로 흔들리지 마세요!! 신자들이 바랍니다. 2010-08-17 김성관 1,09717
159907     Re: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. 2010-08-17 김현정 19115
159908        Re:교회의 존재 이유를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. 2010-08-17 김성관 17213
159933           한국천주교회는 침묵하고있습니다. 2010-08-17 이선근 1218
159915           Re:교회의 존재 이유를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. 2010-08-17 김숙 17112
159903     교회의 존재 이유를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. 2010-08-17 김숙 18613
160032 문득 생각나는 신부님... 2010-08-18 박재용 1,11517
160095     여름 하늘... 2010-08-18 김복희 1742
160156 요사스런 행태를 보이는 이정희님 2010-08-19 박승일 1,35117
160183     Re:이정희님이 요사스러운게 아니라 2010-08-19 전진환 23614
160218        추기경님도 주교님이신데 다수의 주교님은 무시하고 2010-08-19 김은자 1777
160176     정, 김 추기경님이 특별히 존경스러운 이유 2010-08-19 이정희 24413
160217        묶어서 한 셋트로 팔지 마세요...내용물이 다르니... 2010-08-19 김은자 2016
160172 유언비어?궁금증? 2010-08-19 권기호 1,10617
160195     Re:유언비어?궁금증? 2010-08-19 문병훈 1524
160187     Re:유언비어?궁금증? 2010-08-19 전진환 1629
160197        신앙 철학이 다르다 해서 2010-08-19 문병훈 1326
160181 이래도 되는건가?^^ 2010-08-19 전진환 1,18117
160251     참,,어처구니가 없는 사람이군요,,,, 2010-08-19 장세곤 1442
160222     저도 흐이~~~망^^ 2010-08-19 김복희 1788
160191     Re:자게판에 왕따는 없습니다 2010-08-19 박영진 1814
160192        Re:자게판에 왕따는 없습니다<-- 정말입니까? 2010-08-19 전진환 19910
160194           Re:서로 다름을 인정 해 야 합니다 2010-08-19 박영진 1526
160261 이정희님 보세요---그리스도 영성의 본질 2010-08-20 박승일 1,10317
160270     Re:이정희님 보세요---그리스도 영성의 본질 2010-08-20 이상훈 19916
160272        과학과 종교 2010-08-20 이정희 1849
160316           그래서 정추기경님이 주교회의 성명서를 반대하신 거라는 겁니까? 2010-08-20 김은자 1462
160381 살인하지 마라. 2010-08-21 최종하 1,08317
160908 ‘신앙에 충실하기 위해 개인적 확신은 접어둘 필요가 있다’ 2010-08-27 박여향 1,07617
160914     추기경님께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더 존중되어야 한다시네요. 2010-08-27 이정희 1889
160927        4대강사업은 언제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까? 2010-08-27 장세곤 14911
160910     Re:‘교회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도 필요 2010-08-27 박여향 21312
160915       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 2010-08-27 이정희 1796
160937           푸하 ^^; 2010-08-28 김영훈 19110
160922           Re: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 2010-08-27 문병훈 1588
161281 밀밭에 가라지들 2010-08-31 문병훈 1,04417
161282     누가 가라지인지 밀인지는 2010-08-31 이정희 19812
161300        그대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세요 2010-09-01 김은자 14010
161292        Re:누가 가라지인지 밀인지는 2010-08-31 곽운연 15710
161285        누가 가라지인지 밀인지는 2010-08-31 홍세기 17610
161288           적어도 2010-08-31 이정희 20311
161289              적어도 2010-08-31 홍세기 17317
161864 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2010-09-09 지요하 1,16517
161884     Re: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2010-09-09 문병훈 2185
161867     진정한 "자존심"은 2010-09-09 이정희 27716
161906        아직도 남아서 난리를 치고있수? 2010-09-09 장세곤 2047
161876        ㅎㅎ 2010-09-09 김복희 26710
161874        어르신 말씀하실 때는... 2010-09-09 서미순 27319
161877           진정한 "어르신"은 2010-09-09 이정희 27214
16189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진정한 "어르신"은 2010-09-09 곽운연 23112
162010 나는 이런 사람들을 존경한다 2010-09-11 양명석 1,12217
162016    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. 2010-09-11 김복희 1734
162014     Re:이런 분들이 나를 부끄럽게 만듭니다. 2010-09-11 전진환 2076
162035        Re:이런 분들이 나를 부끄럽게 만듭니다. 2010-09-11 곽운연 1612
162360 행복한 왕자 2010-09-15 김은자 1,14717
162374     정말 지독히 마음에 와 닿는 예입니다... 2010-09-16 배지희 2008
163493 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송동헌 1,21517
163533     Re: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9 이행우 24817
163553        소신 있는 판단^^ 2010-09-29 김복희 2326
163554           Re:ㅋ~또 한발 늦었네 2010-09-29 김용창 1483
163512     님 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양종혁 25314
163504     Re: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이상훈 24121
163500     Re:저도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2010-09-28 김지현 22020
163501        Re:여러가지로요... 2010-09-28 안현신 15710
163499     Re:감사합니다. 2010-09-28 김용창 1827
163498     정확하십니다 2010-09-28 김복희 24010
163503        Re:아~헷갈려 2010-09-28 김용창 1647
163524           오잉?^^ 2010-09-29 김복희 1527
1635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 2010-09-29 김용창 1484
16353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또 뱅기^^ 2010-09-29 김복희 1425
163705 RE:여기를 보세요 2010-10-01 조정제 1,09817
163841 한 사제의 기적을 바라며 2010-10-04 배지현 1,31317
163842     미약하나마 기도드립니다. 2010-10-04 곽일수 3307
163845        Re:미약하나마 기도드립니다. {수정} 2010-10-04 은표순 3126
163847           Re:나이 2010-10-04 이성훈 44613
16384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나이 2010-10-04 은표순 3437
164349 다시 미뤄진 노벨문학상 2010-10-14 지요하 1,07417
164387     Re:타블로가 번역 좀했으면..... 2010-10-15 이성경 2312
164425        글쎄요.. 2010-10-16 곽일수 1862
164361     Re:다시 미뤄진 노벨문학상 2010-10-14 박창영 2585
164354     Re:다시 미뤄진 노벨문학상 2010-10-14 문병훈 2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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