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328 중년엔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2011-10-02 이근욱 2820
65381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2011-10-04 박명옥 2821
65382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2011-10-04 박명옥 2821
65542 감사하는 마음으로 2011-10-10 김문환 2820
65614 행복해지는 기도 2011-10-13 김문환 2821
65682 아버지의 길 |2| 2011-10-15 장홍주 2822
66084 오직 예수! |1| 2011-10-28 김문환 2821
66762 자신을 사랑하라. 2011-11-19 김문환 2823
66987 ◑ㅇ ㅣㄱ ㅏ 을에... 2011-11-27 김동원 2820
68344 행복의 명상 / 이채 2012-01-23 이근욱 2820
70068 다른 민족들의 율법 2012-04-23 강헌모 2820
70553 기도 56 2012-05-17 도지숙 2820
71026 여름이 오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/ 이채시인 2012-06-10 이근욱 2821
72610 인간 - 25 2012-09-11 김근식 2820
75561 [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]네 번째 룸벡교구 청년대회 2013-02-09 노병규 2823
76065 환자의 손을 잡으며 2013-03-09 강헌모 2822
76232 2013-03-16 마진수 2821
76354 봄비에 젖은 사랑 / 이재옥 |3| 2013-03-23 강태원 2822
77371 인간 2013-05-14 이경숙 2821
77552 주님 세례 축일 (대축일) 2013-05-23 강헌모 2822
77869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, .......(창세 37, 3-4) 2013-06-08 강헌모 2820
78141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44 회 2013-06-24 김근식 2821
78960 가슴엔 사랑만 / 이채시인 2013-08-16 이근욱 2820
102700 본향을 향하여 ♬ ~ 50처 대흥 봉수산 순교성지 (대전교구) |4| 2023-06-12 이명남 2821
1002 써커스 신부님 2000-03-16 이경숙 2814
3792 미국의 아버지 날 배경과 소회 2001-06-16 이만형 2815
3808 이 웃 2001-06-18 강인숙 2815
3853 나를 지켜주던 비 2001-06-20 정탁 2813
4097 살색이 따로 있을까? 2001-07-14 정탁 2816
6008 먼저 이곳은 자유게시판(종교적 이야기) 코너 입니다. 2002-04-04 김승환 2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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