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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33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05-11-13 양다성 1560
17032 ☆ 미사의 은총 2005-11-13 주병순 2180
17031 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 |2| 2005-11-13 양다성 1881
17030 ◑여자도 때로는... |3| 2005-11-13 김동원 3022
17029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13) 2005-11-13 장병찬 1410
17028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 2005-11-13 장병찬 1830
17027 경복궁 나들이 |4| 2005-11-12 황현옥 2873
17026 행복 2005-11-12 김은희 2170
17025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. 2005-11-12 양다성 1770
17024 그 시절 듣던 그 노래(POP)들... 2005-11-12 노병규 5365
17023 ☆ 땅위의 천사 - 사제 2005-11-12 주병순 3241
17022 꽃보다 예쁜꽃은/ 퍼옴 2005-11-12 정복순 3501
17021 ♧ 가을 엽서 2005-11-12 박종진 4083
17020 나누려는 마음만이... |2| 2005-11-12 노병규 4736
17019 하느님의 현존 |3| 2005-11-12 장병찬 2723
17018 가장 현명한 일 |3| 2005-11-12 장병찬 2613
17017 따뜻한 뉴스kbs9시 작은평화의 집......^^* 2005-11-12 장혜순 2932
17016 ◑나도 그리울 때가 있다... 2005-11-12 김동원 2812
17015 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 2005-11-12 양다성 1742
17013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5-11-11 양다성 1601
17011 사랑의 파란 장갑 |1| 2005-11-11 이옥 3616
17010 연령성월에 드리는 기도 2005-11-11 김근식 2581
17009 어머니와 나무/퍼옴 2005-11-11 정복순 2952
17007 성 대 레오와 성 마르티노 2005-11-11 김근식 1862
17006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|3| 2005-11-11 오중환 3453
17005 모짜르트 - 거룩한 성체 |2| 2005-11-11 노병규 4447
17004 아들 위해 글러브 낀 40대 아버지 감격의 첫승 사연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 ... 2005-11-11 신성수 2340
17003 가난한 사람들이 설자리 |1| 2005-11-11 유웅열 3173
17001 11월13일 혼인강좌 2005-11-11 김영길 2270
16999 감미로운 클래식곡들 2005-11-11 노병규 4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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