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00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|1| 2005-11-17 노병규 50210
17099 ◑내게도 사랑이 오면... 2005-11-17 김동원 4031
17098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킬 결심이오. 2005-11-17 양다성 1900
17097 추억의 친구 "여기연"씨를 찾습니다. 2005-11-16 박미라 2860
17096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2005-11-16 양다성 3340
17095 "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" 2005-11-16 박현주 2,4602
17094 * 당신의 삶을 편집하십시오 2005-11-16 주병순 3971
17093 사고도 못막은 빙상 여왕의 꿈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16 신성수 3551
17092 정오의 팝스~~~ 2005-11-16 노병규 4615
17091 죽음은 부활의 완성 2005-11-16 유웅열 3272
17090 행복 만들기/ 퍼옴 2005-11-16 정복순 4461
17089 (펌) 완행열차 2005-11-16 곽두하 4031
17088 어머니의 사랑 |3| 2005-11-16 노병규 6268
17086 ♧ 존재 그 쓸쓸한 자리 2005-11-16 박종진 5201
17085 Les feuilles mortes(낙엽)- Edith Piaf 2005-11-16 노병규 4492
17084 나, 그대를 사랑합니다 |1| 2005-11-16 노병규 5976
17082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2005-11-16 장병찬 2850
17081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2005-11-16 장병찬 2560
17080 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 2005-11-16 양다성 2290
17079 어느 충청도 인 |1| 2005-11-15 정복순 4243
17077 사랑의 방식 2005-11-15 신재훈 4953
17076 은총의 시기 2005-11-15 유웅열 3491
1707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2005-11-15 양다성 2440
17074 이 가을에는 2005-11-15 정복순 3921
17073 정오에 듣는 노래/낙엽은 지는데 2005-11-15 노병규 5604
17072 나는 샘물, 그대는 풀빛 |4| 2005-11-15 황현옥 4191
17071 어머니 |2| 2005-11-15 노병규 6156
17083     Re:어머니 (본문내용) |2| 2005-11-16 노병규 2031
17070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|1| 2005-11-15 신성수 5011
17069 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방법/ 퍼옴 |1| 2005-11-15 정복순 4402
17068 ♧ 늘 아침은 보석과같이 |2| 2005-11-15 박종진 4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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