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35 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05-11-18 장병찬 2320
17134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2005-11-18 장병찬 2010
17133 지옥으로 갈껀가, 천국으로 갈껀가?/퍼옴 2005-11-18 정복순 2940
17131 오늘의 삶에 충실하세요 2005-11-18 유웅열 3464
17130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'강도들의 소굴' 로 만들었다. 2005-11-18 양다성 2361
17129 점심 잘 드셨지요!!! 시와 음악으로 소화를~~~~ 2005-11-18 노병규 4254
17128 [현주~싸롱.14]...시간을 다시금 되돌릴 수만 있다면... |12| 2005-11-18 박현주 2,4586
17127 손님~ 사랑을 두고 내리셨군요! 2005-11-18 노병규 4835
17126 ♧ 참 맑고 좋은 생각 2005-11-18 박종진 4651
17125 행복한 사람은 밤에 편지를 쓴다. 2005-11-18 신성수 3502
17124 마음에 드는 사람(오광수님의 시입니다.) 2005-11-18 신성수 4141
17123 (펌) 한 그루 의자 2005-11-18 곽두하 3671
17121 어머니 2 |1| 2005-11-18 노병규 4743
17120 ◑그리운 바다 성산포... |1| 2005-11-18 김동원 3841
17119 *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005-11-18 주병순 3052
17118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2005-11-18 양다성 1761
17117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2005-11-17 장병찬 2741
17116 버려야 할 것 2005-11-17 장병찬 3682
17115 연령 기도는 이웃 사랑 |1| 2005-11-17 김근식 3282
17114 오늘을 마감하며!!!! 2005-11-17 노병규 5388
17113 삶이란 무엇이며?가치있는 것은 무엇t인가? 2005-11-17 유웅열 3660
17112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 2005-11-17 양다성 3490
17111 남자는 마음부터 늙고 여자는 어굴로 늙는다 |2| 2005-11-17 정복순 5185
17110 AB형 혈소판 공여자를 구합니다 |8| 2005-11-17 오창보 3443
17109 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2005-11-17 주병순 2490
17108 시와 함께 하는 정오의 음악~~~ |2| 2005-11-17 노병규 4633
17107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2005-11-17 곽두하 3920
17106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 |11| 2005-11-17 박현주 2,4681
17104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|1| 2005-11-17 장병찬 4010
17102 ♧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2005-11-17 박종진 4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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