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15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05-12-27 양다성 1540
17823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 2005-12-28 양다성 1450
17825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 2005-12-28 주병순 1510
17833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05-12-28 양다성 1680
17836 아름다운사람 2005-12-28 장병찬 2860
17837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2005-12-28 장병찬 2190
17839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2005-12-29 양다성 1430
17840 ◑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|3| 2005-12-29 김동원 2910
17841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29 주병순 1370
17853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2005-12-29 양다성 1530
17863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의 주인공 장승수씨 변호사되다. 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 ... 2005-12-30 신성수 2910
17864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2005-12-30 양다성 1360
17865 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 2005-12-30 주병순 1300
17867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2005-12-30 곽두하 1880
17868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05-12-30 양다성 1570
17869 [2006.1.7] 젊은이 여러분 화이팅입니다~ *^^* 2005-12-30 권현수 1850
17872 [강론] 2006년 1월 1일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2005-12-30 장병찬 2070
17876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 ... 2005-12-31 양다성 1120
17877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31 주병순 1220
17892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2005-12-31 장병찬 2100
17893 (펌) 겨울밤 2005-12-31 곽두하 1910
17897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 ... 2006-01-01 양다성 1030
17898 *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. 2006-01-01 주병순 1700
17905 쉽게 지킬 수 있는 새해 결심 10가지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6-01-01 신성수 3130
17907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2006-01-01 양다성 1400
17912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. 2006-01-02 양다성 1640
17913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2006-01-02 주병순 1450
17919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06-01-02 양다성 1990
17996 **진정 바라는 것** 2006-01-09 정정애 3280
18021 ◑이별의 그리움은... |1| 2006-01-11 김동원 3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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