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17 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. 2005-12-22 양다성 1240
17718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2005-12-22 주병순 1300
17719 ◑혼자 남았을 때... 2005-12-22 김동원 2910
17725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05-12-22 양다성 1650
17726 Winter Warmer- Gluwein Recipe 2005-12-22 정영희 2760
17731 아름다운 신앙들5 2005-12-22 장병찬 2430
17735 초대합니다!! 2005-12-22 장운봉 3250
17738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,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. 2005-12-23 양다성 1590
17739 *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도다. 2005-12-23 주병순 1920
17746 세례자 요한의 탄생. 2005-12-23 양다성 2250
17750 [축성탄] 2006년의 시작은 예수님과 함께~♡^^♡ 2005-12-23 권현수 3340
17759 다윗의 나라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질 것이다. 2005-12-24 양다성 1330
17761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2005-12-24 주병순 1590
17767 성탄! 성탄! 성탄! 2005-12-24 서병수 5050
17768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 2005-12-24 양다성 2070
17772 예수 성탄 대축일 2005-12-24 김근식 2850
17774 주교님과 함께 하는 설맞이 이산가족 위령미사(2006-1-28) 2005-12-24 남궁경 1660
17776 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 2005-12-24 장병찬 2780
17777 크리스마음, 이해인수녀님 글입니다. 2005-12-24 신성수 3340
17779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 2005-12-25 양다성 1170
17780 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 2005-12-25 주병순 1120
17785 (시) 성탄, 그 거룩한 낮춤(의정부성당 시인 신성수라파엘) 2005-12-25 신성수 2020
17787 RE: 메리 크리스마스 2005-12-25 이요한 3190
17788 2006년 의정부교구 민족화해후원회 미사(2006-1-3) 2005-12-25 남궁경 2090
17793 주는 계절로 12월을... 2005-12-25 장병찬 2490
17796 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 2005-12-26 양다성 1610
17797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5-12-26 주병순 2040
17803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5-12-26 양다성 2130
17808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2005-12-27 양다성 1580
17809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. 2005-12-27 주병순 1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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