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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860 올해 끝무렵 단풍과 즐기는 7회 남산둘레길 걷기 대회 2021-11-12 강칠등 6900
223859 레전드였던 농심의 내수 차별 역대급 답변 2021-11-11 김영환 1,0460
223858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... |1| 2021-11-11 장병찬 1,0780
22385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21-11-11 주병순 1,0650
223856 세상사가 곧 교회의 일이며,모든 사람의 문제가 곧 교회의 문제가 되는 것 2021-11-11 함만식 8494
223855 11.11.목.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."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 ... |1| 2021-11-11 강칠등 1,0081
223854 진정으로 강한 호랑이 2021-11-11 박윤식 1,2623
223853 넷플릭스 <원피스> 실사판 드라마 캐스팅 공개 2021-11-10 김영환 7170
223852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... |1| 2021-11-10 장병찬 7200
22385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21-11-10 주병순 5460
223849 11.10.수.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"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 ... |1| 2021-11-10 강칠등 9872
223848 [신앙묵상 135] 삶 ☞ 나는 어디서 와서, 어디로 가는가? |3| 2021-11-10 양남하 9073
223847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1-11-09 장병찬 9940
22384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21-11-09 주병순 1,1160
223845 시제의 숫자 |1| 2021-11-09 함만식 1,0223
223844 성요셉 희년을 맞이하여 12월 8일 마지막 희년의 선물을 받아가세요 2021-11-09 김흥준 1,2650
223843 [질문] 11/2 둘째미사 관련입니다. |1| 2021-11-09 김태영 9300
223842 11.09.화.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.'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 몸을 ... |1| 2021-11-09 강칠등 7121
223841 예수님 눈물 그리고 소믈리에이셨든 예수님 2021-11-09 함만식 8531
223840 † 동정마리아 : ‘피앗’과 피조물 사이의 혼인 계약. 카나의 혼인 잔치 ... |1| 2021-11-08 장병찬 7590
223839 북한 여군들의 생활 모습 2021-11-08 김영환 9280
223838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하면 용서해 주어 ... 2021-11-08 주병순 6080
223837 말씀의 향기와 아름다운 선율 10곡 (제2집) 2021-11-08 김동진스테파노 9980
223836 희망의 그 끈만은 |1| 2021-11-08 박윤식 7124
223835 11.08.월."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"(루카 17, 5) |1| 2021-11-08 강칠등 1,0412
223834 † 동정마리아 : 예수님을 잃음. 환희와 고통 (부록5) / 교회인가 |1| 2021-11-08 장병찬 7580
223831 중국공산당(수정공산당)의 몰락과 중국의 분열 (예측) 2021-11-07 변성재 1,0454
223830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1-11-07 주병순 8830
223829 11.07.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."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 ... |1| 2021-11-07 강칠등 9981
223828 내 무의식 안에 담겨 있는 거짓 행복프로그램 2021-11-07 강칠등 9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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