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7621 |
* 하느님, 민족들이 하느님을 찬송하게 하소서. 민족들 모두 하느님을 찬송 ...
|
2005-12-16 |
주병순 |
159 | 0 |
17622 |
(펌) 슬픈 웃음 -원시신경외배엽성 휘귀종양 김현영 투병시
|
2005-12-16 |
곽두하 |
255 | 0 |
17627 |
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
|
2005-12-16 |
양다성 |
187 | 0 |
17628 |
사랑은 낭비하고, 미움과 분노와 질투는 절약하느 새해
|
2005-12-16 |
김용권 |
292 | 0 |
17631 |
대림 4주일 "예수 탄생의 예고"(김용배신부님)
|
2005-12-16 |
장병찬 |
183 | 0 |
17632 |
대림 4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
|2|
|
2005-12-16 |
장병찬 |
210 | 0 |
17635 |
왕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으리라.
|
2005-12-17 |
양다성 |
139 | 0 |
17643 |
모르는 분 (이제민 신부님)
|
2005-12-17 |
장병찬 |
255 | 0 |
17644 |
다시 생각하는 신앙
|
2005-12-17 |
장병찬 |
216 | 0 |
17645 |
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
|
2005-12-17 |
양다성 |
109 | 0 |
17647 |
다윗의 나라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질 것이다.
|
2005-12-18 |
양다성 |
109 | 0 |
17648 |
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
|
2005-12-18 |
주병순 |
134 | 0 |
17655 |
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
|
2005-12-18 |
장병찬 |
155 | 0 |
17657 |
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|
2005-12-18 |
양다성 |
135 | 0 |
17663 |
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.
|
2005-12-19 |
양다성 |
200 | 0 |
17664 |
*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자, 저의 입은 온종일 주님 찬양으로 가득 찼나이 ...
|
2005-12-19 |
주병순 |
216 | 0 |
17668 |
(펌) 겨울 내내 부엌에 던져주신 볏짚
|
2005-12-19 |
곽두하 |
254 | 0 |
17673 |
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
|
2005-12-19 |
양다성 |
294 | 0 |
17678 |
젊은 여인이 잉태하리라.
|
2005-12-20 |
양다성 |
150 | 0 |
17679 |
* 주님께서 들어가시니, 주님께서는 영광의 임금이시다.
|
2005-12-20 |
주병순 |
152 | 0 |
17685 |
(펌) 마더 데레사 -사랑의 임무
|
2005-12-20 |
곽두하 |
301 | 0 |
17691 |
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|
2005-12-20 |
양다성 |
164 | 0 |
17694 |
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
|
2005-12-20 |
장병찬 |
245 | 0 |
17695 |
모든 은총의 원천이신 예수님께
|
2005-12-20 |
장병찬 |
186 | 0 |
17698 |
보셔요, 내 연인이 산을 뛰어올라 오잖아요.
|
2005-12-21 |
양다성 |
230 | 0 |
17700 |
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.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를.
|
2005-12-21 |
주병순 |
195 | 0 |
17708 |
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
|
2005-12-21 |
양다성 |
208 | 0 |
17711 |
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15 회
|1|
|
2005-12-21 |
김근식 |
161 | 0 |
17712 |
낯선 존재 (이제민 신부님)
|
2005-12-21 |
장병찬 |
236 | 0 |
17713 |
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
|
2005-12-21 |
장병찬 |
222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