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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04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. 2005-12-10 양다성 1860
17505 하느님,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. 주님 얼굴을 비추소서. 저희가 구원되 ... 2005-12-10 주병순 1980
17511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5-12-10 양다성 1500
17516 대림. 성탄 찬미가 2005-12-10 김근식 2310
17519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 2005-12-11 양다성 2190
17520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 2005-12-11 주병순 2430
17527 첫눈이 오던 날 ! ^^ |1| 2005-12-11 박기수 4500
17531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2005-12-11 양다성 1840
17535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 2005-12-12 양다성 2020
17536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저에게 가르쳐 주소서. 2005-12-12 주병순 2380
17557 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된다. 2005-12-13 양다성 1280
17558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 2005-12-13 주병순 1700
17565 (펌)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2005-12-13 곽두하 2900
17569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05-12-13 양다성 2180
17573 주님이 탄생하신 달,,, 2005-12-13 김철수 2320
17575 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2005-12-13 장병찬 2290
17576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2005-12-14 양다성 1870
17578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 2005-12-14 주병순 2270
17582 (펌) 아이들이 나를 가르칩니다. 나를 키웁니다. 2005-12-14 곽두하 3090
17588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05-12-14 양다성 2100
17592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05-12-14 김근식 1860
17593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2005-12-14 김근식 2320
17597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2005-12-15 양다성 1400
17598 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 2005-12-15 주병순 1450
17604 ♧ 12월의 촛불 기도 2005-12-15 박종진 3660
17610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 2005-12-15 양다성 1530
17612 (펌) 낮춤의 아름다움 2005-12-15 곽두하 3590
17613 성심재활원 방문기(도심속의 사랑의 섬) |1| 2005-12-15 이종봉 2430
17614 ◑섬....그리고 고독.. 2005-12-15 김동원 2620
17620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. 2005-12-16 양다성 1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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