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83 첫 첨례 7 : 매월 첫째 토요일 (12월 3일) 2005-12-02 김근식 2680
17382 인생은 음악처럼 2005-12-02 노병규 6133
17380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2005-12-02 양다성 3410
17379 대림시기와 유래와 전례/ 퍼옴 |1| 2005-12-02 정복순 2,4830
17378 장애인 소녀 은영이 장안 신협 아름다운 거래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02 신성수 3301
17377 ♧ 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길 |1| 2005-12-02 박종진 5943
17376 미뉴엣/베토벤 2005-12-02 노병규 4474
17375 “헤어지는 아픔을 드릴 수 없어 말없이 떠납니다.” 2005-12-02 노병규 6515
17374 ☆ 주님의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2005-12-02 주병순 3060
17373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 2005-12-02 양다성 2750
17372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05-12-01 장병찬 3090
17371 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2005-12-01 장병찬 2440
17370 첫 첨례 6 : 매월 첫째 금요일 2005-12-01 김근식 2260
17369 눈 오시는 날 |9| 2005-12-01 박현주 1,0434
17368 저녁의 팝스~~~~ |1| 2005-12-01 노병규 5263
17367 기다림 _ 최남순수녀님 _ 2005-12-01 정정애 6271
17366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05-12-01 양다성 3130
17365 팔없는 그녀, 세상 부러움을 사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01 신성수 4032
17364 신랑은 세개. 신부는 여섯개 손가락 9개의 외국인 원곡성당에서 결혼(다음 ... 2005-12-01 신성수 5992
17363 삼다도 소식 2005-12-01 노병규 4881
17362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. |3| 2005-12-01 황현옥 5825
17360 배우는자의 기도 2005-12-01 정정애 5042
17358 자식과 부모 |1| 2005-12-01 정정애 6114
17357 ♧ 겨울기도 2005-12-01 박종진 5040
17356 43년간 한센인 돌본 파란눈의 천사 수녀님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1| 2005-12-01 신성수 3750
17355 (펌) 안무받지 않는 춤 2005-12-01 곽두하 3190
17354 ◑가을 단상.. |3| 2005-12-01 김동원 4431
17353 겨울 노래 2005-12-01 노병규 5782
17352 Love me tender - Elvis Presley |2| 2005-12-01 노병규 4165
17351 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 2005-12-01 주병순 2270
82,501건 (2,345/2,75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