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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3724	내사랑 춘우야	2009-05-23	김영완	285	1
43732	마리아 당신과 함께 \|2\|	2009-05-24	노병규	285	4
44350	복되신 동정마리아께 드리신 인사	2009-06-20	김중애	285	1
46931	세계사 : 로마의 건국 신화	2009-10-27	김근식	285	1
49136	사제를 위한 기도 \|1\|	2010-02-15	김중애	285	3
49507	사순 제2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, 토마스 아퀴나스] \|1\|	2010-03-04	박명옥	285	8
49693	◑ㄴ ㅓ를 기다리는 동안...	2010-03-11	김동원	285	3
50699	우리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움 \|1\|	2010-04-12	김중애	285	1
51384	갈망 [허윤석신부님]	2010-05-06	이순정	285	1
51411	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	2010-05-06	김중애	285	1
51615	사랑의 반대에 더 큰 사랑이 있었다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5-15	이순정	285	2
53178	행복을 기다리는 8가지 마음	2010-07-11	김중애	285	0
53226	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	2010-07-13	박명옥	285	3
53324	미소 속의 고운 행복	2010-07-15	마진수	285	2
53390	옥수수가 왔어요~ 감자가 왔어요~ \|1\|	2010-07-17	심경섭	285	2
53678	주여 이 죄인이 에 악보추가	2010-07-26	김영식	285	11
53684	행운의 소철꽃 \|1\|	2010-07-26	임성자	285	3
56579	성가 + 음악사 (8)	2010-11-23	김근식	285	1
57588	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	2011-01-01	조용안	285	4
57826	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	2011-01-08	박명옥	285	1
59662	고구려성 호로고루성(겅기도 연천군)을 찾아서	2011-03-19	노병규	285	1
63128	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7-31	이미경	285	2
63517	행복과 웃음을준 친구여... \|2\|	2011-08-12	마진수	285	1
63706	한국 민속촌 이야기	2011-08-18	유재천	285	3
64285	가을이 오면 문득 그리워지는 그대 \|1\|	2011-09-04	노병규	285	3
64891	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\|2\|	2011-09-21	박명옥	285	2
65066	말은 시들지 않는다. \|1\|	2011-09-26	김영식	285	5
65390	가 을 시 (詩)/모음	2011-10-05	원두식	285	6
65529	가을향기	2011-10-10	김문환	285	0
65582	본당 운동회의 모습	2011-10-11	유재천	28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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