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97 추억의 친구 "여기연"씨를 찾습니다. 2005-11-16 박미라 2860
17098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킬 결심이오. 2005-11-17 양다성 1900
17104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|1| 2005-11-17 장병찬 4010
17107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2005-11-17 곽두하 3920
17109 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2005-11-17 주병순 2490
17112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 2005-11-17 양다성 3490
17113 삶이란 무엇이며?가치있는 것은 무엇t인가? 2005-11-17 유웅열 3660
17133 지옥으로 갈껀가, 천국으로 갈껀가?/퍼옴 2005-11-18 정복순 2940
17134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2005-11-18 장병찬 2010
17135 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05-11-18 장병찬 2320
17136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알고 죽어 간다. 2005-11-19 양다성 1540
17138 명화 : 마르첼리노 2005-11-19 김근식 3900
17139 향기 2005-11-19 이이루심 2980
17144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이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2005-11-19 양다성 2200
17149 사람의 가슴엔 그리움이 내립니다. |5| 2005-11-19 박현주 2,4440
17152 아름다운 신앙들(1) 2005-11-19 장병찬 2380
17153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20) 2005-11-19 장병찬 2010
1715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.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2005-11-20 양다성 1600
17156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2005-11-20 주병순 2730
17164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2005-11-20 양다성 1790
17166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2005-11-21 양다성 1400
17171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2005-11-21 장병찬 3010
17172 저의 전부가 되소서 2005-11-21 장병찬 3060
17174 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 2005-11-21 곽두하 2320
17183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5-11-21 양다성 1810
17184 고운 말, 밝은 말, 참된말/ 퍼옴 2005-11-21 정복순 2990
17192 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모 ... 2005-11-22 양다성 1560
17194 고3수험생, 형제, 자매들이여 오늘 저녁 꼭 미사 참례하고 내일 시험에 임 ... 2005-11-22 신성수 3100
17195 수험생을 위한 기도문 2005-11-22 김범호 2,4710
17196 꺽어서 쓰시는 하느님 2005-11-22 장병찬 3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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