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729 오늘의 묵상 - 176 2013-07-31 김근식 2860
78939 '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.....(레위 17, 12) 2013-08-14 강헌모 2860
101249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2860
102890 좋은 세월 |2| 2023-07-27 유재천 2861
102899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2023-07-30 장병찬 2860
3471 안녕하십니까 2001-05-10 박상학 2852
3477     [RE:3471]박상학 형제님!! 2001-05-10 안창환 620
3749 노을지는 저녁무렵 세상을 물끄러미 바라본 적이 있었다. 2001-06-14 양지영 2853
4301 그분만이 2001-08-07 정탁 2857
4473 창작시집,50권 이야기 2001-08-28 정경자 2854
4565 바른 시각은 삶을 좌우한다. 2001-09-11 정경자 2851
5504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2002-01-19 최은혜 2852
5508 일치주간에 만난사람 2002-01-19 이계선 28510
6123 존재의 테이불, 그 사유의 뜰... 2002-04-20 정경자 2852
6350 ...별은.. 2002-05-15 김진식 2854
6469 나의 삼위일체론 2002-05-29 민병일 2853
6663 치열한 경쟁보다는.. 2002-06-29 임문규 2854
6901 진실로 훌륭한 심미안을 가진 자 2002-08-01 최은혜 2856
7302 눈물 젖은 구십구만원 2002-09-24 박윤경 2858
7591 잠자는 아가에게.. 2002-11-06 최은혜 2855
7752 부메랑 놀이 2002-12-03 홍기옥 2857
7898 저분은 믿을 수 있는 분이에요. 2002-12-23 김희옥 2857
9483 기차여행 후기 2003-11-10 권영화 2855
9965 우정도 시련 후에 온다. 2004-02-26 유웅열 2855
11110 해무(海霧) 2004-08-25 김성덕 2852
11511 (46) 평범한 것에서 평범하지 않은 것을 찾아보세요(펌) |10| 2004-09-24 유정자 2853
11611 가을빛 2004-10-05 김성덕 2852
11812 ~ 가을편지~ |1| 2004-10-22 박영선 2851
11882 (자작시) 시월 그 마지막에-어머니 성모님을 우러르며(시인 신성수라파엘) 2004-10-30 신성수 2853
12775 낡은 지폐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2005-01-13 신성수 2850
13109 ♣<<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... >>♣ |1| 2005-02-07 노병규 2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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