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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697 |
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님께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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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7 |
장병찬 |
195 | 0 |
16698 |
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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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7 |
신성수 |
293 | 0 |
16708 |
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야 죽을 수 있겠느냐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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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7 |
양다성 |
134 | 0 |
16718 |
사도들은 그 건물의 기초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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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양다성 |
115 | 0 |
16719 |
* 모든 날씨를 즐기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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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주병순 |
174 | 0 |
16720 |
◑작른 별과 풀꽃의 사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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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김동원 |
285 | 0 |
16723 |
자캐오에 대한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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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장병찬 |
283 | 0 |
16724 |
(펌) 전원에서 살면 자연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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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곽두하 |
291 | 0 |
16730 |
정면충돌을 피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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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유웅열 |
288 | 0 |
16731 |
(163) 좁쌀영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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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유정자 |
375 | 0 |
16734 |
묵주기도서, 아베마리아 출간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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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신성수 |
472 | 0 |
16738 |
행동하는 신앙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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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최순식 |
270 | 0 |
16739 |
시편1 묵상 [두개의 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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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장병찬 |
167 | 0 |
16740 |
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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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장병찬 |
177 | 0 |
16747 |
(펌) 우리들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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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9 |
곽두하 |
270 | 0 |
16750 |
주님, 이 악한 시대에 저희를 구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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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9 |
송계남 |
154 | 0 |
16752 |
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,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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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9 |
양다성 |
208 | 0 |
16756 |
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. 법을 가르친다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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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양다성 |
92 | 0 |
16757 |
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십자가의 성 요한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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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주병순 |
152 | 0 |
16761 |
시편2 묵상 [역사의 주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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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장병찬 |
143 | 0 |
16762 |
실연의 아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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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장병찬 |
310 | 0 |
16765 |
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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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양다성 |
169 | 0 |
16769 |
하느님께서... 그러나 결국은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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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1 |
양다성 |
136 | 0 |
16776 |
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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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1 |
양다성 |
169 | 0 |
16794 |
시편4편 [저녁의 기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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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장병찬 |
218 | 0 |
16795 |
아무 희망도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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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장병찬 |
302 | 0 |
16800 |
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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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양다성 |
238 | 0 |
16801 |
*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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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주병순 |
320 | 0 |
16803 |
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양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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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유웅열 |
227 | 0 |
16804 |
위령 성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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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김근식 |
305 | 0 |
16808 |
Re:위령 성월 -용산 성당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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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황현옥 |
30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