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97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님께 드림 2005-10-27 장병찬 1950
1669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2005-10-27 신성수 2930
16708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야 죽을 수 있겠느냐 ? 2005-10-27 양다성 1340
16718 사도들은 그 건물의 기초가 됩니다. 2005-10-28 양다성 1150
16719 * 모든 날씨를 즐기십시오 2005-10-28 주병순 1740
16720 ◑작른 별과 풀꽃의 사랑... 2005-10-28 김동원 2850
16723 자캐오에 대한 묵상 2005-10-28 장병찬 2830
16724 (펌) 전원에서 살면 자연 속에서 2005-10-28 곽두하 2910
16730 정면충돌을 피하세요! 2005-10-28 유웅열 2880
16731 (163) 좁쌀영감 |1| 2005-10-28 유정자 3750
16734 묵주기도서, 아베마리아 출간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0-28 신성수 4720
16738 행동하는 신앙인 2005-10-28 최순식 2700
16739 시편1 묵상 [두개의 길] 2005-10-28 장병찬 1670
16740 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 2005-10-28 장병찬 1770
16747 (펌) 우리들의 사랑 2005-10-29 곽두하 2700
16750 주님, 이 악한 시대에 저희를 구하소서 2005-10-29 송계남 1540
16752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,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. 2005-10-29 양다성 2080
16756 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. 법을 가르친다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다. 2005-10-30 양다성 920
16757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십자가의 성 요한 ) 2005-10-30 주병순 1520
16761 시편2 묵상 [역사의 주인] 2005-10-30 장병찬 1430
16762 실연의 아픔 2005-10-30 장병찬 3100
1676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2005-10-30 양다성 1690
16769 하느님께서... 그러나 결국은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 2005-10-31 양다성 1360
16776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. 2005-10-31 양다성 1690
16794 시편4편 [저녁의 기도] 2005-11-01 장병찬 2180
16795 아무 희망도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말라 2005-11-01 장병찬 3020
1680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2005-11-01 양다성 2380
16801 *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2005-11-01 주병순 3200
16803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양식 2005-11-01 유웅열 2270
16804 위령 성월 2005-11-01 김근식 3050
16808     Re:위령 성월 -용산 성당- 2005-11-01 황현옥 3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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