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667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0-06-23 김중애 2871
52704 사랑 2010-06-25 허수오 2870
54834 너는 또 다른 나 |1| 2010-09-11 윤기철 2871
55284 화려한 알렉산드리아 |5| 2010-09-30 김영식 2876
55451 ☆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☆ 2010-10-07 조용안 2873
57282 성가 + 간추린 음악사 (12) 2010-12-21 김근식 2871
58907 마르지 않는 샘 |1| 2011-02-18 신영학 2873
59198 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. 라파엘로 : 72 회 2011-03-02 김근식 2872
59966 3월 25일 일기장에서 2011-03-29 김정수 2874
60850 어제는 하느님 자비 주일(부활 제2주일) 2011-05-02 소순태 2873
63099 봄과 여름꽃들... 2011-07-30 박명옥 2872
63905 ♤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♤ 2011-08-24 박명옥 2871
64100 그리스도 論/ 성사 54 회 2011-08-29 김근식 2870
64423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|1| 2011-09-08 마진수 2873
65410 하늘과 땅 차이.. 2011-10-05 김문환 2872
65478 2000리 순례길中 보엔테~아르수아/글: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|2| 2011-10-08 원근식 28710
66755 색즉시공 -우리집 뜰에 남은 가을 |2| 2011-11-18 김학선 2873
69740 (시) 부활, 거룩한 가르침이어 2012-04-08 신성수 2870
69791 오늘은 왠지 비에 젖고 싶습니다/ 이채시인 2012-04-10 이근욱 2872
70025 우리도 예비장애인일 수 있습니다.(장애인의 날에...) |1| 2012-04-21 김영식 2873
70787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1 2012-05-28 도지숙 2870
71964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순교> 2012-08-06 도지숙 2870
73675 가을비 속의 이별 2012-11-06 강태원 2870
75325 구원받은 자들(피러한) |1| 2013-01-27 김영식 2870
77152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5-03 이근욱 2871
77155 봄날의 아침 방문 밖의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|3| 2013-05-04 김현 2870
77759 반가운 비 2013-06-02 유해주 2871
77928 오늘의 묵상 - 126 2013-06-11 김근식 2871
78236 그대에게 띄우는 여름 편지 / 이채시인 2013-06-30 이근욱 2871
8008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64 회 2013-11-11 김근식 2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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