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05 현금 카드 올해 안으로 빨리 바꾸시길.... |5| 2005-12-26 박현주 5275
17804 잃어 보아야 더욱 그립다. 2005-12-26 유웅열 5024
17803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5-12-26 양다성 2130
17802 정오의 즐거운 Pops/Save the Last Dance For Me 2005-12-26 노병규 4004
17801 같은 말이라도 포장을 잘하라! 2005-12-26 유웅열 2842
17800 우리의 만남은 소중한 인연입니다 2005-12-26 노병규 5408
17799 아름다운 클라리넷 곡 2악장 모음 2005-12-26 노병규 4544
17798 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6.깨어 있으십시오 2005-12-26 박종진 2662
17797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5-12-26 주병순 2040
17796 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 2005-12-26 양다성 1610
17795 Sun set (석양) : 가슴을 울리는 트럼펫 연주 |2| 2005-12-25 정정애 4991
17794 불리한 조건에서 꿈을 이루는 법 2005-12-25 장병찬 2813
17793 주는 계절로 12월을... 2005-12-25 장병찬 2490
17792 꽃밭에서 - 조관우 |2| 2005-12-25 노병규 4464
17791 굿뉴스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께 성탄인사 올립니다. |1| 2005-12-25 최인숙 2942
17790 ☆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|1| 2005-12-25 양다성 1661
17789 신부님 소원성취했네, 이성규신부님 성당 건립비 10억원 기증(다음 뉴스에서 ... |1| 2005-12-25 신성수 5045
17788 2006년 의정부교구 민족화해후원회 미사(2006-1-3) 2005-12-25 남궁경 2090
17787 RE: 메리 크리스마스 2005-12-25 이요한 3190
17786 사람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...!! 2005-12-25 정정애 3271
17785 (시) 성탄, 그 거룩한 낮춤(의정부성당 시인 신성수라파엘) 2005-12-25 신성수 2020
17784 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ㅂ 신부 /옮겨온글 |1| 2005-12-25 노병규 3645
17783 ★ Merry Christmas & Happy New Year ★ 2005-12-25 노병규 3426
17782 그리움이 묻어나는 하모니카 2005-12-25 노병규 2954
17781 우리 님들께 감사 메세지 보내드립니다. 2005-12-25 유낙양 1763
17780 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 2005-12-25 주병순 1120
17779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 2005-12-25 양다성 1170
17777 크리스마음, 이해인수녀님 글입니다. 2005-12-24 신성수 3340
17776 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 2005-12-24 장병찬 2780
17774 주교님과 함께 하는 설맞이 이산가족 위령미사(2006-1-28) 2005-12-24 남궁경 1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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