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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05 저는 어느 그룹에 속하는지? |2| 2009-04-29 김병곤 2151
134795 비행 중 (飛行 中) |6| 2009-05-22 배봉균 21513
135327 형제에게 욕하는 사람은... 2009-05-29 김광태 2153
135394 박상현님 미약하나마 답변합니다 |5| 2009-05-30 최현 2155
136386 6월 27일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축일 일일피정 안내 |1| 2009-06-16 강승식 2153
137053 꼬리박각시나방 |11| 2009-06-30 배봉균 21510
137567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기대어 |7| 2009-07-11 이금숙 2158
138163 2주년 기념 특집 23 - 꿩 사진 모음 |15| 2009-07-26 배봉균 2158
138405 일상의 표징과 영원한 표징 |2| 2009-08-03 박광용 2157
138943 사랑의 허술함을 말하나 / 사랑의 중요성을 말하나 |2| 2009-08-16 장이수 2159
138944     '정의' <와> 사랑 [식별과 선택] 2009-08-16 장이수 1239
138947        무릎꿇기라,,, 사랑은 용서에서 시작하고, 용서는 사람을 통해 다가오지요. ... |6| 2009-08-16 배지희 28617
138964           용서와 이해라 ... 지금 내 방식이 '사제단' 하는 방식 2009-08-17 장이수 1054
139111 부자들이 부축이는 전세대란 |1| 2009-08-21 문병훈 2156
140509 몸(행동)=실천 / 머리(정신)=이념 [으로 보는 이들에게] |9| 2009-09-24 장이수 2157
140799 "바보야,경제가 다가 아냐!"-이러한소리가,"예언자의외침"이리라. |4| 2009-10-01 김재수 2157
141786 이병문 베드로 신부님 선종 100일 입니다 2009-10-23 정규환 2155
143123 [뉴스천지] 손석희 ‘100분 토론’ 고별방송 2009-11-21 김금주 2154
144057 [펌] 소 -김종삼 2009-12-03 박광용 2157
144112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(Gospel)은 무엇에 대한 것일까요? [하늘나라_개 ... 2009-12-04 소순태 21513
144118     위의 글은 하늘 나라(kingdom of heaven)와 천국(heaven ... 2009-12-04 소순태 1203
144924 님은 율법주의자, 위선자이십니까 / 아닙니까 2009-12-17 장이수 21514
144938     . 2009-12-17 김창환 1047
144925     사랑부터 하고 사랑 타령하길.... 2009-12-17 김훈 14915
145030        Re:사랑부터 하고 사랑 타령하길.... 2009-12-18 김은자 340
144933        Re:종전에 불편하셨고, 요즘도 그러신 것 같습니다. 2009-12-17 곽운연 14410
145889 앞서 가는 열정 괴로운 자질.....참나. ^^ 2009-12-26 이금숙 2157
145898     Re:앞서 가는 열정 괴로운 자질.....참나. ^^ 2009-12-26 곽운연 1013
147176 보통법신 / 뉴에이지 [ '내면의 신' 식별 ] 2010-01-06 장이수 21512
147193     깨달음의 근처 2010-01-06 김복희 14211
147204        . 2010-01-06 김창환 1077
147222           아! 2010-01-06 김복희 11010
147223 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1-06 김창환 930
14723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환상은 환상일 뿐 2010-01-06 김복희 966
147574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2010-01-09 김광태 2158
147589     아유 - 그 집 나한테 파세요 2010-01-09 민영덕 940
148115 † 主敎要旨 상 편 15. 푸른 하늘이 천주가 아니니라. 2010-01-14 김광태 2156
150061 모든 은총의 중개자라는 미신(재업) 2010-02-11 송두석 21513
150090     Re:단순한 용어선택 하나에 매달리는 편협한 의견 2010-02-11 박영진 854
150086     마리아는 마귀니 영물이니 하는 잡신... 2010-02-11 송동헌 1149
150085 눈팅은 자제하고 2010-02-11 김병곤 21510
150444 난 너를 볼 뿐이야. 2010-02-19 김형운 2152
150881 산자연학교에서 온 편지 2010-03-03 홍성정 2150
151381 용촌리 편지(열두 번째) ... 줄탁동시 2010-03-10 장기항 21510
151399    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. 2010-03-10 박창영 1200
151636 사랑이 먼저 주어졌습니다 [하느님의 내어주심] 2010-03-16 장이수 2152
151652 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7 장병찬 2154
151690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0-03-18 주병순 2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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