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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640 사랑이 없는 정의는 정의가 아닙니다. |3| 2004-07-10 최숙희 2165
69652 박요한 형제님의 편지 |9| 2004-08-06 김광태 2165
71426 국보법폐지반대 ‘할복’…침묵하는 KBS.MBC |10| 2004-09-20 황명구 21610
74130 교회 활동 시리즈 19 |34| 2004-11-05 배봉균 21623
74446 차라리 신자가 아니라면 그러려니 할텐데 |10| 2004-11-10 임덕래 21611
75079 무안하고 머쓱하게 되버린 극우주의자들 |8| 2004-11-22 박여향 21628
75081     Re:마찬가지인데요 님도 그들도,남에게만 탓을 돌리진 마세요^^ |15| 2004-11-22 양정웅 19215
75227 남자의 생애 일곱단계 2004-11-24 양대동 2160
79558 사순절의 의미와 유래/홍승권 2005-02-25 신성자 2165
81507 외국 박수 무당(사탄)의 예언이 맞나 두고 봅시다 |1| 2005-04-18 이용섭 2160
81570     Re:거짓 예언으로 판명 !!!!(냉무) 2005-04-20 이용섭 240
81799 축하해 주시고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! |1| 2005-04-28 이용섭 2164
81898 5월. 성모 성월. 2005-05-01 노병규 2161
82306 홍위병의 행태와 다를 바 없는 과거사 청산-씁슬한 기사 |9| 2005-05-11 양대동 2165
82595 동료인간인 배아를 살해하는 황우석교수와 그 지지자들을 규탄한다. |3| 2005-05-20 이성환 2161
82627 마지막으로 고합니다. |3| 2005-05-21 임우순 2161
83449 좋으신 하느님, 나쁜 하느님 |6| 2005-06-11 유인근 2166
83627 노인대학 규약 또는 운영지침을 얻을 수 있을까요? |1| 2005-06-15 홍치동 2161
85142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가을학기 프로그램 2005-07-15 박미애 2160
85750 천주교인들이 다썩었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2005-07-27 임병윤 2164
85934 저 사람들은 정말 잘 났는가? |2| 2005-07-31 임덕래 21611
86138 영화 못지 않게 음악이 더 감동을 주었던 명화의 링투유 |9| 2005-08-04 임덕래 2166
86301 힌두교의 신들 2005-08-08 신성자 2166
86693 아름다운 재인의 아내와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이는 코를 물리고 |4| 2005-08-18 신성자 21614
87097 나의 애송시 -1(풀/김수영) |9| 2005-08-28 김유철 21613
87101     Re:나의 애송시 -1- |1| 2005-08-29 신성자 654
8729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다. |2| 2005-09-01 양다성 2161
88175 (27) 내가 달리기를 한 사연 |20| 2005-09-19 유정자 21611
89376 가엾게 죽은 어린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(2) |3| 2005-10-14 박복경 2160
90173 보편적 형제애에 바탕을 둔 타 종교와의 관계 |5| 2005-11-01 박여향 2167
91120 El Condor Pasa ▒ 철새는 날아가고 |7| 2005-11-23 노병규 2165
91639 (56) 모정의 세월 |18| 2005-12-04 유정자 2168
92042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까 드 샹탈 수도자 2005-12-12 양대동 2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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