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386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1 |1| 2012-05-08 도지숙 2922
7165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02 회 2012-07-16 김근식 2922
72044 복음 선포자의 역할 2012-08-11 강헌모 2921
73084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 (낭송 / 이혜선) 2012-10-06 이근욱 2920
73269 비우면 행복하리 / 이채시인 2012-10-16 이근욱 2920
73336 그대의 기쁨이란 가면을 벗은 바로 그대의 슬픔, 2012-10-19 김현 2920
73762 사랑의 고통 2012-11-10 강헌모 2920
74204 색연필로 써내려간 낙서 2012-12-01 강헌모 2920
74370 꽃이 져도 웃어야할 연유,,, 2012-12-09 강태원 2921
74399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2012-12-10 이근욱 2920
74522 부여 궁남지 연꽃 2012-12-17 강태원 2921
75121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할 때 / 이채시인 2013-01-16 이근욱 2921
75338 오늘의 묵상 - 6 2013-01-28 김근식 2920
75350 봄은 그대 눈동자 속에 있다 |3| 2013-01-29 강태원 2922
75656 하루살이 2013-02-13 이경숙 2921
75757 봄은 약속처럼. |2| 2013-02-19 강태원 2924
76727 선교는 군부대가 황금어장~( 꼭읽어보시고 관심주십시요.) |7| 2013-04-12 류태선 2922
76911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이채시인 2013-04-22 이근욱 2921
77367 사랑하는 사람아 2013-05-13 이경숙 2921
77613 일상속으로 2013-05-26 권희숙 2920
77860 여름비 내리면 그곳엔 / 강요훈 |2| 2013-06-08 강태원 2922
78130 그리움이 그대를 찾아요 / 이채시인 2013-06-23 이근욱 2920
78458 비리와 재물 2013-07-13 유재천 2920
78486 오늘의 묵상 - 160 2013-07-15 김근식 2920
101530 ★★★† 하느님을 위해서 사는 것과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의 차이. - [ ... |1| 2022-10-24 장병찬 2920
10168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45.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 ... |1| 2022-11-22 장병찬 2920
1157 장영자 님 감사합니다. 2000-05-15 황인찬 2911
3193 어머니의 기도...[2] 9월의 마지막 달 2001-04-04 이재경 2913
4831 성가를 들으면 제 마음 따뜻해집니다. 2001-10-12 정영철 2912
4978 독도가 일본땅이 된다니..흐흐 2001-10-30 장용수 2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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