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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892 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2) |1| 2020-02-12 장병찬 7860
96890 복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... |2| 2020-02-11 유재천 8332
96888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|2| 2020-02-11 김현 8422
96887 부인이 남편에게 보낸 감동적인 카톡 |2| 2020-02-11 김현 8411
96886 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1) |1| 2020-02-11 장병찬 8070
96885 비탄의 성모 |1| 2020-02-10 이경숙 7941
96884 이런들 어떠하리. 저런들 어떠하리...... |1| 2020-02-10 이경숙 7461
96882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|2| 2020-02-10 김현 7242
96881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|2| 2020-02-10 김현 8402
96880 이상헌 기쁨세상 대표와 이돈희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 이 2020-02-10 이돈희 7900
96879 ★★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2) |1| 2020-02-10 장병찬 7651
96878 아름다운 주일 입니다 - 새사제 첫 미사집전 봉헌 등... |1| 2020-02-09 윤기열 1,6251
96873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1) |1| 2020-02-09 장병찬 9071
96872 신앙인 |2| 2020-02-08 이경숙 8072
96869 전해지지 못한 편지 |1| 2020-02-08 김현 8822
96868 어느 가난한 엄마 |1| 2020-02-08 김현 8051
96867 자격지심 2020-02-08 이경숙 8001
96866 여론 만들기 ? ^^ 2020-02-08 이경숙 7222
96865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3) |1| 2020-02-08 장병찬 1,0320
96861 인간 120세 시대에 |1| 2020-02-07 이돈희 8261
96860 날마다 한강 다리를 건너던 사람 |1| 2020-02-07 김현 7242
96859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|1| 2020-02-07 김현 6971
96858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2) |1| 2020-02-07 장병찬 9650
96857 착각 |1| 2020-02-07 이경숙 6981
96856 세탁소에서 생긴 일 -비워라 |2| 2020-02-06 김학선 7252
96855 전화위복(轉禍爲福)"어느 무인도에서 생긴 일" |2| 2020-02-06 김현 8733
96854 아내를 감동 시키는 "남편의 십계명" |1| 2020-02-06 김현 7942
96853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1) |1| 2020-02-06 장병찬 1,1870
96852 안정된 삶을 위하여 |2| 2020-02-05 유재천 7771
96851 사랑 처방전 하루 치 |1| 2020-02-05 김현 8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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