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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 첫째가 되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십시오 2006-09-26 서울대교구사목국 2,0081
112 평화를 위해 일해야할 의무는 누구에게도 면제되지 않습니다. 2006-08-09 서울대교구사목국 2,7381
110 예수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이 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. 2006-06-28 서울대교구사목국 1,9911
109 우주의 거대한 조화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증거합니다. 2006-06-13 서울대교구사목국 2,9301
108 포도나무의 가지처럼 예수님안에 머물려면... 2006-05-17 서울대교구사목국 2,2421
107 주님은 여러분을 교회의 신비 안으로 부르십니다. 2006-05-09 서울대교구사목국 2,6321
106 주님을 잃은 제자들곁에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. 2006-05-03 서울대교구사목국 2,9141
105 21차 세계 청소년 대회... 2006-04-10 서울대교구사목국 2,8591
104 하느님은 그리스도를 닮게하시려고 그에게 고통을 주셨습니다. 2006-04-04 서울대교구사목국 2,9511
103 추기경은 옷의 빛깔이 상징하듯 복음을 전하는 일에 죽기까지 충실해야 합니다. 2006-03-28 서울대교구사목국 3,0991
102 자신의 직업을통해 스스로를 성화시켜나가십시오 2006-03-25 서울대교구사목국 3,1471
101 그분께 귀 기울이고, 그 말씀을 따르십시오 2006-03-15 서울대교구사목국 3,0971
100 사순의 광야(인간의 상황) 2006-03-08 서울대교구사목국 2,9141
99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모든 것을 떠나십시오. 2006-03-02 서울대교구사목국 2,7711
98 하느님의 자비는 마음의 중풍을 낫게 합니다. 2006-02-22 서울대교구사목국 2,9362
97 고통 받는 이들에게 자비를... 2006-02-20 서울대교구사목국 1,9871
96 생명은 언제나 사랑으로 받아야할 선물입니다. 2006-02-08 서울대교구사목국 2,8951
95 교회의 역사는 성덕의 역사입니다. 2006-02-06 서울대교구사목국 2,1041
94 언젠가는 우리도 하나가 될 것입니다.(일치기도주간) 2006-01-28 서울대교구사목국 1,9941
93 생명과 진리의 마르지 않는 샘이신 그분을 찾고, 만납시다. 2006-01-20 서울대교구사목국 1,8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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