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50 ♧ [기도가 그리운 날에는]하루가 빠르다는 느낌이 들 때 |2| 2006-05-03 박종진 3381
19649 황혼에 다시 찾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2006-05-03 조경희 4761
19648 끝없는 용서 |1| 2006-05-03 조경희 5155
19647 ◑너를 기다리는 길목... 2006-05-03 김동원 3561
19644 성 아타나시오 주교 (아타나시오 신경) 2006-05-02 김근식 2111
1964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(I am the way...truth...li ... |8| 2006-05-02 남재남 2762
19642 성모의 노래 2006-05-02 김근식 3702
19641 ♧ [기도가 그리운 날에는] 하루를 맞을 때 2006-05-02 박종진 2863
19640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.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|1| 2006-05-02 신성수 3103
19639 기도의 다섯가지 규칙 2006-05-02 유웅열 4423
19638 영혼의 목마름 -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? 2006-05-02 유웅열 2964
19637 삶은 가꾸는 자의것 2006-05-02 이관순 3953
19636 희귀병 이기고 학생회장된 초등생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6-05-02 신성수 1673
19635 집으로 갈 날만을 기다리는 세쌍동이~ |3| 2006-05-02 이형국 2133
19634 청춘... [전동기신부님] |7| 2006-05-02 이미경 4454
19633 스스로 만드는 향기 / 옮긴 글 |1| 2006-05-02 정복순 4572
19632 기원합니다... |4| 2006-05-02 조경희 3605
19631 어느 버려진 어머니의 일기 /옮겨온 글 |5| 2006-05-02 조경희 5787
19630 사랑과 희망의 노래 2006-05-02 임숙향 4111
19628 하느님은 잊지 않으신다 |7| 2006-05-01 원종인 4229
19627 내가 생명의 빵이다(I am the bread of life) |6| 2006-05-01 남재남 2826
19626 이 세상이 단 한 번뿐이라면 2006-05-01 신성수 3254
19625 "젖과 꿀이 흐르는 곳" 2006-05-01 유웅열 2712
19624 하느님의 힘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기. . . 2006-05-01 유웅열 2862
19623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34 회 2006-05-01 김근식 1761
19622 잃어버린 미소(微笑)를 찾아서 2006-05-01 양재오 2461
19621 저를 변화시켜주소서 ! 2006-05-01 유웅열 2702
19620 공개적인 사랑. 2006-05-01 박현주 5521
19619 내게 웃으라네요 2006-05-01 장혜순 4421
19618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 |1| 2006-05-01 조경희 4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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