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706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합시다 |2| 2019-12-30 김현 9845
96705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,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|1| 2019-12-30 김현 8611
96703 ★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|2| 2019-12-29 장병찬 1,0271
96701 "우리를 밟고 가라"... 태극기부대 막은 시각장애인들 2019-12-29 이바램 1,2431
96699 ★ 수호천사들 |2| 2019-12-28 장병찬 9461
96698 진중권 "대통령에 기생하는 '친문'이 권력을 훔쳐간다" |3| 2019-12-28 이바램 1,1451
96697 캐나다는 미국의 행동대장 노릇 그만두라 2019-12-28 이바램 7520
96696 노년의 행복저방 |2| 2019-12-28 유웅열 9193
96695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|2| 2019-12-28 김현 9231
96694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니 소망의 기도 |2| 2019-12-28 김현 9011
96693 Kbs1 TV 다큐 인사이트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이야기 2019-12-27 장지인 1,4682
96692 ★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|1| 2019-12-27 장병찬 8430
96691 노년에도 바람은 분다. |2| 2019-12-27 유웅열 9032
96690 "오마이뉴스는 '수상한' 사람들의 든든한 친구" 2019-12-27 이바램 9460
96689 "공수처 설치 다가오자 결국 드러난 검찰 본색" 2019-12-27 이바램 6501
96688 다시 젊어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 |1| 2019-12-26 유웅열 7560
96687 ★ 왕이나 황제, 천사의 영예를 넘어서 |2| 2019-12-26 장병찬 8661
96686 노년을 행복하게 |2| 2019-12-26 유웅열 8460
96685 행복으로 가는 길 |2| 2019-12-26 유웅열 6881
96684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. . . . |2| 2019-12-26 유웅열 6631
96683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 2019-12-26 김현 8492
96682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... |2| 2019-12-26 김현 6301
96681 봉헌, 그 끝없는 죽음에 대하여 |1| 2019-12-26 이숙희 7300
96676 옳바른 체제를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|3| 2019-12-25 유재천 6853
96675 ★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|2| 2019-12-25 장병찬 8951
96674 대한노인신문 기사 |1| 2019-12-25 이돈희 6100
96673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2| 2019-12-24 장병찬 9371
96672 10명의 아들을 키우는 김태훈 씨의 이야기 2019-12-24 고희정 8240
96670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, |2| 2019-12-24 김현 8562
96669 성탄의 의미와 감사할 일들... |2| 2019-12-24 김현 8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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