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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092 이 현철 신부님께서 보셨으면 참 좋겠네요. |2| 2005-08-03 이옥 1,08117
86094 시편 제 14편 |6| 2005-08-03 장정원 93317
86134 더 지혜로운 사람 |8| 2005-08-04 옥수복 1,08317
86222 시편 제 17편 |7| 2005-08-06 석일웅 93317
8635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! |7| 2005-08-10 조재형 1,22117
86535 시편 제 25편 |9| 2005-08-15 장정원 88217
86821 부디 기구한 사연이 결부된 '이사'가 아니기를... |7| 2005-08-22 지요하 93217
87029 "삼겹살 구워먹던 사람 쓰레기 가져갔을까" |7| 2005-08-27 지요하 98017
87110 ★신앙시 연재 (28) 지금 그 사람은 |12| 2005-08-29 지요하 1,07117
87286 다시 좁은 문을 떠올리며.... |17| 2005-09-01 장기항 1,18017
87357 쏘베니어. 추억 다큐멘터리 |11| 2005-09-02 권태하 1,13317
87635 (24 ) 한 번 읽어 주세요 |28| 2005-09-07 유정자 1,01617
87744 ★신앙시 연재 (38) 샛별을 보게 하소서 |10| 2005-09-09 지요하 1,02317
87747 어제 저녁 이윤석 선생을 처음 만나 보았습니다 !!! |12| 2005-09-09 이용섭 1,28417
87861 거문도 백도 관광 꼬리글 기행문 |27| 2005-09-11 배봉균 1,01717
87864 금년에도 행복할 時祭 준비 |12| 2005-09-11 권태하 86417
87879 양의 머리와 개고기 |32| 2005-09-12 배봉균 1,04317
87887 우리 부부는 오늘도 반딧불을 보러 갑니다 |9| 2005-09-12 지요하 1,04017
87929     Re:우리 부부는 오늘도 반딧불을 보러 갑니다 |1| 2005-09-13 사랑의성모원 1473
87994        Re:우리 부부는 오늘도 반딧불을 보러 갑니다 2005-09-14 사랑의성모원 720
87911 땅(土), 나무(木), 불(火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26| 2005-09-12 배봉균 1,92517
87936 폄하(貶下)와 폄훼(貶毁), 초미(焦眉)와 백미(白眉) |45| 2005-09-13 배봉균 1,35517
87945 "그녀의 전화" |39| 2005-09-13 고도남 1,02317
87987 레밍(Lemming) |23| 2005-09-14 배봉균 1,23017
88015 블랑카의 추석인사 |29| 2005-09-15 배봉균 97817
88109 캐나다에서 온 편지, 글 |10| 2005-09-17 권태하 90417
88248 시편 제 62편 |8| 2005-09-21 장정원 96517
88252     굿자만사 9월23일 정기 모임 공지입니다 |9| 2005-09-21 남희경 30917
88257 알면 보고 보면 안다. |33| 2005-09-21 박혜서 1,04017
88281 ★신앙시 연재 (47) 갈비뼈 사랑 |10| 2005-09-22 지요하 99117
88309 역사와 문화와 풍광이 함께 숨쉬는 곳 (2) |8| 2005-09-22 지요하 1,01917
88402 Amazing photos of Katrina |19| 2005-09-24 김명희 97717
88481 ★신앙시 연재 (51) 인연의 비밀 |7| 2005-09-26 지요하 1,0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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