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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645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(여섯째날) 2021-05-28 윤경희 1,3270
223618 10.05.화."필요한 것은 한가지뿐이다."(루카 10, 42) |1| 2021-10-05 강칠등 1,3271
226151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 2022-10-17 장병찬 1,3270
32912 어느 수사님의 글... 2002-05-07 한승희 1,32617
32913     [RE:32912]한승희님!저는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.. 2002-05-07 구본중 2113
33070 ▶정말영광입니다.잠못이루는밤에.... 2002-05-10 성지혜 1,32617
33072     [RE:33070]^^ 2002-05-10 정원경 29019
37887 개신교의 반증에 안식일 교회 답변(1). 2002-08-29 박용진 1,3261
40838 성모병원 월급상태 장난아니네 2002-10-16 안철규 1,32661
40849     [RE:40838]사실이라면.. 2002-10-16 정홍렬 4811
137315 공동번역 성서 왜 배척됐나 |6| 2009-07-06 김광태 1,3269
147058 김동식님의 입맛을 맞춰드리기 위한 게시물 (1) 2010-01-05 양종혁 1,3262
167609 교적 삭제 관련된 이야기 2010-12-12 양필선 1,3260
167678     Re:작성자 동의에 관한것(계약) 2010-12-13 이성훈 2692
167610     교적 삭제는 불가능합니다. 2010-12-12 홍세기 5758
167625        잘 생각 해 보세요 2010-12-13 문병훈 3513
203484 석유 난로의 세계 진출 2014-01-19 유재천 1,3262
212539 (함께 생각) 보편적 인권 문제인 희망원 사태는 대구교구만의 것 아니다 2017-04-02 이부영 1,3261
212658 제12차 여성성령피정 6/2-4 2017-04-29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3260
217674 내 시간 아낄 줄 알아야 자존감도 큰다 2019-03-24 신성자 1,3260
217694 성모송 올바르게 합시다. |1| 2019-03-27 신우창 1,3261
218195 동성고 견진기사를 읽다보니 학생레지오때 생각이 납니다. 2019-06-28 김남희 1,3261
219815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, 하느님! |3| 2020-03-10 강칠등 1,3264
220036 찬양합니다 2020-04-11 임종옥 1,3260
224289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22-01-24 주병순 1,3260
226340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7.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불릴 만한 사람들 ... |1| 2022-11-08 장병찬 1,3260
226628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마리 ... |1| 2022-12-04 장병찬 1,3260
22688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한 ... |1| 2023-01-10 장병찬 1,3260
101462 예수회 사제 서품식 후 첫 미사에 참례하고... |29| 2006-06-30 박영호 1,3259
111499 성녀 레나 혹은 레나타.. |1| 2007-06-14 이진희 1,3250
205291 애절한 기다림 |3| 2014-04-22 강칠등 1,3255
206631 양재동 본당 평일 미사가 줄어든답니다 |8| 2014-07-03 장우석 1,32519
209901 단풍속의 양재숲 ① 2015-11-17 유재천 1,3250
209970 성체의 실체 2015-12-02 김정숙 1,3253
212287 김평우 변호사 헌재16차 대통령탄핵 변론(17.02.22.) 동영상 |1| 2017-02-28 한영구 1,3253
212636 고해 성사라는 표현에 대해서 |1| 2017-04-25 박윤식 1,3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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