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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6658	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5	2013-04-08	김근식	302	0
76742	관악산의 봄 ②	2013-04-13	유재천	302	1
77000	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/이채시인 신작시	2013-04-26	이근욱	302	3
77222	햇살	2013-05-06	이경숙	302	0
78079	창세기 49장 22-26절	2013-06-20	강헌모	302	1
78505	오늘의 묵상 - 161	2013-07-16	김근식	302	0
78920	오늘의 묵상 - 189	2013-08-13	김근식	302	0
79766	제 13일 묵상기도	2013-10-13	김근식	302	0
101624	주님 밖에는(모세의 꿈)	2022-11-12	이문섭	302	0
101692	마리아야......	2022-11-23	이경숙	302	0
102126	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\|1\|	2023-02-10	장병찬	302	0
102368	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\|1\|	2023-03-30	장병찬	302	0
102546	이별	2023-05-07	이경숙	302	0
102560	■† 12권-2. 예수님 안에 온전히 녹아드는 행위의 효과 [천상의 책] ... \|1\|	2023-05-09	장병찬	302	0
102994	■† 12권-102. 하느님 뜻이 영혼 안에 있는 동안만 신적 생명이 그 ... \|1\|	2023-08-19	장병찬	302	0
429	풀잎같은 나의 대녀의 삶	1999-06-18	양희	301	6
2407	우리를 거두어 주시는 분	2001-01-12	정중규	301	2
3356	창공은	2001-04-24	박상학	301	6
3365	[RE:3356]박상학님..부탁이 있어요.	2001-04-25	한금희	49	0
4035	여러분은 어떤 공을 기다리고 계십니까?	2001-07-06	정희송	301	7
4184	사제관 일기93/김강정 시몬 신부	2001-07-23	정탁	301	10
5314	적게 나누고 큰 것을 받았습니다	2001-12-21	박종해	301	4
5513	우리 함께 합시다... 사랑을	2002-01-20	이신래	301	4
6411	고운말쓰기	2002-05-22	박윤경	301	5
6925	일회용 반창고	2002-08-05	박윤경	301	6
6946	빛이 없어도 그림자만 있는 곳이 있다.	2002-08-08	최은혜	301	3
7328	개구리 소년의 영혼을 위하여^^..	2002-09-27	마남현	301	5
8318	하느님 사랑 이야기	2003-03-08	현정수	301	3
8349	나의딸 유스티나에게	2003-03-14	김희영	301	5
9072	[사제일기]If your brother sins against you..[ ...	2003-08-14	현정수	301	6
9771	봉사할수잇는곳 좀....	2004-01-19	김정현	301	6
9814	[RE:9771]봉사 하실 곳	2004-01-28	한용수	3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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