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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623 (함께 생각) 교황 프란치스코의 ‘사회적 영성’ |1| 2016-11-02 이부영 1,6182
21164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6-11-05 주병순 8482
211652 (함께 생각) 이웃은 일부러 찾아 나서야 한다 2016-11-08 이부영 9002
211653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6-11-08 주병순 1,2152
211660 * 비록 지지하지 않았던 트럼프였지만...* (다음 침공은 어디?) |1| 2016-11-09 이현철 1,2022
211667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6-11-11 주병순 1,0862
211668 (함께 생각) 가톨릭적으로 평론하고, 가톨릭도 평론하라! 2016-11-11 이부영 1,3752
211676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16-11-13 주병순 1,0812
211680 말씀사진 ( 말라 3,20 ) 2016-11-13 황인선 7902
211683 (함께 생각)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를 청하는 일은 빠를수록 좋다 2016-11-14 이부영 1,3922
211687 (함께 생각) 이웃 사랑과 해방 2016-11-15 이부영 1,4172
211691 (함께 생각) 나름대로 사는 신자들 |1| 2016-11-16 이부영 1,1942
211698 빙그레가 명예훼손을 이유로 요구했던 게시물 삭제 요청을 철회하였습니다. 2016-11-17 이광호 2,2162
21170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6-11-18 주병순 1,1632
21170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6-11-19 주병순 1,0362
211751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회 교세 추이 분석(2000-2015년) 2016-11-23 이부영 1,7322
211753 교황대사, 수원교구장, 양평본당 곡수공소 봉헌식(성당,기념서재,천학방,기념 ... 2016-11-23 박희찬 2,4612
211761 (함께 생각) 냉담자는 쉬는 교우인가? 2016-11-26 이부영 1,1542
211762 † (11월 26일) 이번 5차 주말 촛불집회도 평화롭게 이루어지기를... ... 2016-11-26 김동식 8942
21176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6-11-28 주병순 1,0802
211771 (함께 생각) 냉담의 구조적 원인에 대한 고찰 2016-11-28 이부영 1,0482
211777 (함께 생각) 냉담, 의미 체계의 충돌 2016-11-29 이부영 1,0902
211783 (함께 생각) 혼종혼, 그리고 혼인 때문에 발생하는 냉담 2016-11-30 이부영 1,3052
211788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6-12-02 주병순 1,2602
211808 [님따라 한 평생을 !] 1996년 늦 가을, Pbc(평화방송)에서 제작 ... 2016-12-05 박희찬 2,1592
211810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6-12-06 주병순 9452
211811 (함께 생각) 이웃 종교가 더 좋아서 |1| 2016-12-06 이부영 1,0822
211814 (함께 생각) 가톨릭 신자는 누구인가? |1| 2016-12-07 이부영 1,1882
211815 교회와 파수꾼 |1| 2016-12-07 김학천 9942
211824 (함께 생각) 마음만 있으면 신자인가? 2016-12-09 이부영 3,8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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