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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8265	그냥 믿어야 하나요?	2020-11-05	김현	812	1
98269	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58) 어르신과 본당 신부의 신경전	2020-11-06	강헌모	760	1
98271	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\|1\|	2020-11-06	김현	879	1
98272	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\|1\|	2020-11-06	김현	863	1
98274	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아들들아, ... \|1\|	2020-11-06	장병찬	787	1
98275	이별의 가을편지 \|1\|	2020-11-07	김현	919	1
98280	Re:이별의 가을편지	2020-11-08	이경숙	279	0
98278	인 생 \|1\|	2020-11-07	유재천	911	1
98279	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\|1\|	2020-11-07	장병찬	757	1
98282	장보윤-꼬마인형 / 유라-칠갑산... \|2\|	2020-11-08	윤기열	787	1
98284	감사 십계명	2020-11-08	강헌모	860	1
98288	바위 위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	2020-11-09	강헌모	811	1
98291	사랑은 아픔입니다 \|1\|	2020-11-09	김현	883	1
98303	Re:사랑은 아픔입니다	2020-11-10	이경숙	268	0
98299	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\|1\|	2020-11-10	김현	1,075	1
98306	황혼기에 맞이하는 가을 \|1\|	2020-11-11	김현	811	1
98307	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\|1\|	2020-11-11	김현	876	1
98312	악의적인 헛소문	2020-11-12	강헌모	850	1
98313	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\|1\|	2020-11-12	김현	774	1
98314	엄마라는 직업 \|1\|	2020-11-12	김현	883	1
98315	성모님과 수녀님 \|1\|	2020-11-12	김현	834	1
98322	황혼에 슬픈 사랑이야기 \|2\|	2020-11-13	강헌모	889	1
98323	" 어느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글 " \|1\|	2020-11-13	김현	798	1
98329	시골에 사는 어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주는 교훈 \|3\|	2020-11-14	김현	930	1
98331	'인생이란' \|1\|	2020-11-14	이부영	852	1
98334	박영봉신부님의 [연중제33주일(세계 가난한이의날)] 복음묵상글입니다. \|2\|	2020-11-15	강헌모	872	1
98339	슬픈 누나 이야기 {감동실화} \|1\|	2020-11-16	김현	1,008	1
98343	지혜롭게 늙는 법 \|1\|	2020-11-17	김현	1,071	1
98347	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59) 딸꾹질과 묵주기도 \|2\|	2020-11-17	강헌모	922	1
98350	희망은 격렬하다 \|2\|	2020-11-18	강헌모	820	1
98352	지는 것이 행복한 사람들! \|2\|	2020-11-18	김현	810	1
98354	이혼식을 제안한 결혼 주례 \|1\|	2020-11-18	김현	1,163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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