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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876 한민족 역사상 최고의 공교육정책 (전두환정권) 2020-08-31 변성재 1,3420
223587 [신앙묵상 125] 기도에 대한 명판결 |5| 2021-09-30 양남하 1,3422
29203 구 이소사 성당 재정 '의혹' 부채 60만 달러 2002-01-29 이상돈 1,3411
29204     [RE:29203] 2002-01-29 성녀이소사성당 4650
29208     [RE:29203]갈등보다 화해를 2002-01-29 거지 1601
47050 꽃동네와 오신부님의 인상 2003-01-22 지현정 1,34132
105878 105858 신부님 제발 이제.......추신 |13| 2006-11-10 정경애 1,3413
137521 ** (상식의 글)서면동의서? 서면결의서? 구분 ** |4| 2009-07-11 강수열 1,3414
209842 먹걸이와 발암 물질 2015-11-05 유재천 1,3410
212489 In nomine Patris, et Filii, et Spiritus S ... |2| 2017-03-27 김성민 1,3410
220881 긍정적인 생각이나 믿음이 긍정적인 삶을 만든다 (에세이. 대부분 오래 전에 ... 2020-09-01 변성재 1,3410
221048 ★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05 장병찬 1,3410
222684 06.03.목.성 가를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"이보다 더 큰 계 ... 2021-06-03 강칠등 1,3410
227253 육군참모총장에게 허위보고하는 것이 군에서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? |2| 2023-02-16 신윤식 1,3413
165435 이태석신부의 영화-"울지마, 톤즈" 2010-11-03 이은봉 1,34017
165480     Re:신부님이 혼자하실수밖에 없었던이유... 2010-11-04 안현신 2605
165442     참... 2010-11-03 김복희 3505
165563        여기는 시골리라서 아직 영화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2010-11-05 김덕년 1920
165609           화살기도 2010-11-05 김복희 2010
203078 노무현 영웅화 '변호인'의 진실 은폐와 기이한 담합 |9| 2014-01-03 곽두하 1,34027
203668 콘돔광고와 대림초 |4| 2014-01-27 이광호 1,3408
210218 평화의 인사 시 조금만 생각합시다. |1| 2016-01-24 전형준 1,34014
220045 <황진이(黃眞伊)의 사랑과 風流 詩> 2020-04-12 이도희 1,3401
220067     Re:<황진이(黃眞伊)의 사랑과 風流 詩> 2020-04-14 강칠등 5300
220086 결국 화곡2동성당 공동체에 큰 상처를 남긴 대수천 |7| 2020-04-18 박주환 1,3408
220287 한국 천주교회 사제는 모두 몇 명일까? [출처 CPBC news] 2020-05-28 유재범 1,3402
221911 [신앙묵상 70]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 번의 실수를 기억합니 ... |3| 2021-02-03 양남하 1,3403
222596 05.20.목."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.(요한 17, 23) 2021-05-20 강칠등 1,3400
47680 신부님의 세뱃돈과 설날 인사 2003-02-02 지요하 1,33950
47692     [RE:47680] 2003-02-02 이성훈 3773
140029 존재만으로도 어여쁜 신자 |25| 2009-09-14 강재용 1,33918
140037     강미숙씨에게 |13| 2009-09-14 김복희 7315
210069 가톨릭 성직자 자동 파문법 |1| 2015-12-23 변성재 1,3397
210948 더하기와 빼기 2016-07-05 김종업 1,3391
214409 말레이시아 페낭신학교에서 신학생을 가르키는 샤스탕 신부님이야기 2018-02-22 오완수 1,3391
216322 [어록] 대안과 비판 2018-09-25 변성재 1,3391
217924 초대! 『역사의 시작』 저자 화상 강연회 (5/18 토 7시) 2019-05-10 김하은 1,3390
220217 ..................... 2020-05-16 신윤식 1,3390
220878 획일교육의 파멸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 수 있을까 (저의 21년 전쯤 ... 2020-09-01 변성재 1,3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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