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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405	다대포 로망스 - <부산국제 록페스티벌 後> \|2\|	2010-08-23	노옥분	303	2
55452	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	2010-10-07	조용안	303	4
55613	추기경님과 사제들을위한 기도	2010-10-14	김중애	303	1
55869	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	2010-10-24	홍순안	303	2
56802	* 사랑을 깨달음 *	2010-12-03	김정현	303	3
60343	경제 : 고등 상식 4 회	2011-04-11	김근식	303	2
61820	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-펌	2011-06-11	이근욱	303	2
63515	타는 목마름으로//김지하	2011-08-12	김영식	303	4
64063	모든 것을 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돌림.	2011-08-28	김문환	303	1
64178	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	2011-08-31	원두식	303	3
64322	북 서울 꿈의 숲을 찾아서 [2] \|2\|	2011-09-05	유재천	303	1
64739	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\|2\|	2011-09-17	노병규	303	3
64990	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\|1\|	2011-09-23	마진수	303	2
65246	황금물결이 넘실대는 가을들녘 /겸향 이병한 \|1\|	2011-09-30	김영식	303	4
65362	익어가는 가을... \|1\|	2011-10-04	이은숙	303	4
65527	느리게 사는 즐거움...	2011-10-10	이은숙	303	4
65633	내가 외로움일 때 당신은 그리움이었습니다	2011-10-13	이근욱	303	3
65689	가을비 속의 그리움 / 도종환 \|4\|	2011-10-15	김미자	303	9
65691	무엇이 두려운 것인가? \|2\|	2011-10-15	노병규	303	5
65947	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	2011-10-23	노병규	303	5
66254	가을 속의 단풍 \|2\|	2011-11-02	유재천	303	1
66559	가을여행	2011-11-12	이미성	303	1
67144	설악산, 수렴동 계곡	2011-12-02	유재천	303	2
68433	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	2012-01-28	김문환	303	0
69555	꽃 바람 일렁이는 낮 꿈	2012-04-01	강헌모	303	0
69849	솔바람에 풀잎 편지를 띄우고 / 이채시인	2012-04-12	이근욱	303	1
70651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35	2012-05-22	도지숙	303	1
71154	성공을 위한 기도	2012-06-17	도지숙	303	1
72893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앎>	2012-09-27	도지숙	303	0
73669	진 (眞)	2012-11-05	유재천	303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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