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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971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6-07-09 주병순 1,1002
210972 영혼의 살인을 한 메주고리예의 통역사 |1| 2016-07-09 하진선 3,4042
210976 숯덩이 순교 |1| 2016-07-09 김학숭 1,0672
210978 남편 |1| 2016-07-10 유재천 8262
210982 (선교의 글) 주보배달선교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입니다.! |4| 2016-07-11 강수열 1,2772
210988 우리의 소명! |1| 2016-07-12 유상철 8642
2109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6-07-14 주병순 1,0032
211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6-07-17 주병순 7382
211012 남자 친구 그리고 순결에 대한 고민 2016-07-17 이광호 9902
211015 신앙생활 |1| 2016-07-17 김기환 8572
211019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16-07-18 주병순 1,1472
211023 신앙과 가정관리,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. 2016-07-18 양명석 9922
2110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07-19 주병순 1,0132
21102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6-07-20 주병순 8082
211030 교황, 주님께 당신의 삶을 온전히 바치십시오 2016-07-20 이부영 9942
211035 교세 정체 징후 뚜렷해지는 한국교회(2015 한국 천주교회 통계 분석) 2016-07-21 이부영 3,4492
211039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6-07-22 주병순 8412
21104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6-07-23 주병순 7722
211056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6-07-25 주병순 9992
211059 아시나요? 2016-07-25 장석복 1,1582
211061 (함께 생각) 성당 마다 고질적인 술 문화 2016-07-26 이부영 1,1212
21106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6-07-28 주병순 9982
211075 구마사제에게 필요한 것은 자격증이 아니라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? 2016-07-28 하진선 3,2212
21108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6-07-30 주병순 1,7692
211085 (함께 생각) 잔칫상, 아무나 앉을 수 없다? |2| 2016-07-30 이부영 9912
211088 (함께 생각) 지역사회에 선물이 되는 성당 |1| 2016-07-31 이부영 1,2112
211090 영화 '곡성'을 보며 현실 "곡성"을 생각합니다. |1| 2016-07-31 이완근 1,7632
21109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6-08-02 주병순 9012
211097 (함께 생각) "그대 앞에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" 2016-08-02 이부영 1,2102
211100 황우석 논쟁 : 황우석 근접거리는 도대체 누구요 |2| 2016-08-02 변성재 1,0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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