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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603 아타나시오 성인 축일 문의합니다 |2| 2005-08-17 최경남 2220
88400 끝없는 우주 |4| 2005-09-24 최혁주 2223
88701 [영화보기]호텔 르완다 |10| 2005-09-30 우민상 2229
88826 참으로 안타깝습니다..... 2005-10-02 전태자 2222
89447 500회 돌파를 자축하며....... |3| 2005-10-16 노병규 2225
91158 중년일기 ..여섯 번째 |2| 2005-11-24 장기항 2225
91175 오후에는 옛노래로~~~~푸세요!!!! |1| 2005-11-24 노병규 2224
92911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 2005-12-25 이진철 2220
92921     Re: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 2005-12-26 이진철 880
93799 [논쟁합시다] 황우석과 불교계 |2| 2006-01-12 이용섭 2220
93803     Re:[논쟁합시다] 황우석과 불교계 |7| 2006-01-12 강인숙 1702
93804        Re:사기꾼에게 고만 속아야.... |1| 2006-01-12 이용섭 1230
93818           Re:사기꾼에게 고만 속아야.... |1| 2006-01-12 박종도 912
9385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지금 부인은 몇번째인겨 ? 2006-01-13 이용섭 510
94163 의심(疑心) |17| 2006-01-20 배봉균 22210
94173     Re: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|8| 2006-01-20 신희상 1027
94177        Re: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?? |1| 2006-01-20 신희상 662
94588 진정(眞正)한 효심(孝心) |13| 2006-01-29 배봉균 22213
94589     큰 일이 일어나......... |75| 2006-01-29 신성자 2767
94923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36세의 뇌종양 엄마.. |10| 2006-02-06 박영호 2225
95205 - 연 날리기 - 2006-02-13 유재천 2221
95392 오늘 나는 ~~~ 2006-02-16 노병규 2225
95766 성모님: 우리 기도의 전구자, 구원의 협조자 |7| 2006-02-23 박여향 2225
97286 ♤*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*♤ |1| 2006-03-26 박명숙 2224
97335     Re:♤*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*♤ 2006-03-28 최인숙 280
97920 프로레스링 시리즈 5 - 역도산 편 |5| 2006-04-11 배봉균 2229
97921     Re : 영웅이 된 이방인 역도산 (펌) - 이강길 |2| 2006-04-11 배봉균 878
98171 [음악감상] 마리아/성악과 출신의 팝페라가수 <펌> |1| 2006-04-16 신희상 2224
98345 아픈만큼 삶은 깊어가고 |1| 2006-04-20 박명숙 2222
98703 이상한 신앙관을 가지신 정원경 형제님께 2006-04-27 박병선 2222
98867 [음악감상] 386세대를 위한 가요 모음 <펌> |1| 2006-04-30 신희상 2221
99856 오늘은 참 그립다 마음 하나 |4| 2006-05-26 홍선애 2225
99894 축하합니다. =====> 이종철 신부님 작사.곡 |14| 2006-05-27 최인숙 2226
99897     Re: 부부 잠언...축하드립니다. ♥ |4| 2006-05-27 정정애 1153
99943 오월은 가고 -다시 들어 보는 노래 한 곡과 함께- |6| 2006-05-28 배우리 2224
100664 “다빈치 코드”의 악마적 헛소리 (호케 신부님과의 대담) |3| 2006-06-10 박여향 2227
101111 의무축일에대해서 알려주세요 |4| 2006-06-21 김철희 2220
101115     Re: 참고... |3| 2006-06-21 김광태 1131
101581 칠극대전 = 칠죄종...2편 |4| 2006-07-03 박영호 2222
101912 {시편 제105장} :: 주님의 그 권능을 구하여라. |7| 2006-07-11 최인숙 2223
102379 승주이야기 : 신부님 수단 찢어지겠다. 2006-07-22 홍현정 2226
103507 상처 속에 담긴 인생의 아름다움 2006-08-20 박명숙 2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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