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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0492	창세기 제 30장 1-43 야곱과 라반	2008-12-07	박명옥	303	2
42037	주님!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에게 평안한 영복을 주시옵소서.	2009-02-18	강형일	303	2
42235	사순 제3주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\|1\|	2009-02-27	박명옥	303	3
43897	홀로 울리는 징소리 \|4\|	2009-05-30	신영학	303	7
44164	군산 선유도 명사십리	2009-06-11	유재천	303	3
44610	*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... *	2009-07-02	마진수	303	2
45358	삶과 거룩함/사랑과 순종	2009-08-04	김중애	303	0
45385	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	2009-08-05	마진수	303	3
47048	Monika Martin - Weihnacht wie damals	2009-11-03	김동규	303	1
50293	봄비로 오시는 님 \|1\|	2010-03-31	마진수	303	2
50492	축복의 샘이 되어라 \|1\|	2010-04-06	김중애	303	1
50567	고독한 삶	2010-04-08	김중애	303	1
50598	목 련 꽃	2010-04-09	박명옥	303	5
50641	하느님은 3등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0-04-11	이미경	303	6
50929	뱃살 빼기 작전 / 흥겨운 음악과 함께	2010-04-20	강칠등	303	5
51197	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	2010-04-29	김중애	303	0
51681	♥그리스도인의 희망에 대한 토마스 머튼의 기도.	2010-05-17	김중애	303	10
51864	커피 한 잔을 탔습니다.	2010-05-23	마진수	303	1
52025	우리 삶에 희망을 주는 감동 동영상 \|1\|	2010-05-28	마진수	303	4
52090	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. \|1\|	2010-05-30	원근식	303	1
52689	잊을 수 없는 얼굴들 - 이인평	2010-06-24	이형로	303	1
52873	지은 업 받는데는..	2010-07-01	박명옥	303	2
53192	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십니까? \|1\|	2010-07-12	노병규	303	2
53206	◑ㅅ ㅏ람은 그리워하기 위해 잠이 든다...	2010-07-12	김동원	303	2
53252	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면..	2010-07-13	박전옥	303	4
53264	나는 소망합니다 \|1\|	2010-07-13	마진수	303	1
53396	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	2010-07-17	박명옥	303	3
53502	여름, 민속촌 풍경 \|3\|	2010-07-21	노병규	303	1
53903	다시 가고 싶은 하회마을 \|1\|	2010-08-03	김영식	303	2
53936	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	2010-08-04	마진수	303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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