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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856 이벽 성조의 <성교요지> 관련 용어 |1| 2016-06-17 박희찬 1,8332
210869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6-06-20 주병순 1,1152
210874 교회에 물어 봅니다 |1| 2016-06-21 유상철 2,1082
210876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6-06-22 주병순 9682
210891 지구라는 나라 |1| 2016-06-24 유재천 9862
210892     Re:지구라는 나라 2016-06-24 유상철 3340
21092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6-06-30 주병순 8302
210925 교황 프란치스코의 사랑, 그 순수함, 절박함 (4/16) 2016-06-30 김정숙 1,2692
210937 ▶ 어느날 갑자기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◀ |2| 2016-07-02 김동식 9782
210940 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2016-07-02 양명석 1,0022
210947     Re: 예, 그렇습니다. 2016-07-04 유상철 4190
210945 말씀사진 ( 로마 5,3 ) 2016-07-03 황인선 7022
210961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37주년(1779~2016) 기념, 제38회(1979 ... |1| 2016-07-07 박희찬 1,3702
210971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6-07-09 주병순 1,0962
210972 영혼의 살인을 한 메주고리예의 통역사 |1| 2016-07-09 하진선 3,4002
210976 숯덩이 순교 |1| 2016-07-09 김학숭 1,0632
210978 남편 |1| 2016-07-10 유재천 8132
210982 (선교의 글) 주보배달선교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입니다.! |4| 2016-07-11 강수열 1,2722
210988 우리의 소명! |1| 2016-07-12 유상철 8572
2109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6-07-14 주병순 9972
211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6-07-17 주병순 7312
211012 남자 친구 그리고 순결에 대한 고민 2016-07-17 이광호 9832
211015 신앙생활 |1| 2016-07-17 김기환 8482
211019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16-07-18 주병순 1,1392
211023 신앙과 가정관리,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. 2016-07-18 양명석 9112
2110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07-19 주병순 1,0082
21102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6-07-20 주병순 7562
211030 교황, 주님께 당신의 삶을 온전히 바치십시오 2016-07-20 이부영 9782
211035 교세 정체 징후 뚜렷해지는 한국교회(2015 한국 천주교회 통계 분석) 2016-07-21 이부영 3,4442
211039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6-07-22 주병순 8372
21104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6-07-23 주병순 7522
211056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6-07-25 주병순 9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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