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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709 알뜰살뜰, 추억들 2016-05-17 유재천 9092
21071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6-05-18 주병순 1,0912
210727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16-05-22 주병순 1,3302
210731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6-05-23 주병순 1,0142
210736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16-05-24 주병순 1,1342
210738 교황님 말씀; Clericalism이 교회를 망치고 있지만, 교회의 주인공 ... 2016-05-24 박희찬 1,3452
21074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6-05-25 주병순 1,0912
210762 꿈 이야기 |1| 2016-05-28 김기환 1,0662
210771 전교조 배후세력, 여기 있습니다 2016-05-31 지요하 1,2442
21077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 2016-05-31 손재수 1,3522
210798 말씀사진 ( 루카 7,14 ) 2016-06-05 황인선 1,0032
210803 한국의 노인들 2016-06-06 유재천 1,0122
210807 마지막 미사 |1| 2016-06-07 박희찬 1,3292
210811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6-06-09 주병순 1,2642
210814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6-06-10 주병순 1,3032
210836 송병선 신부, [천진암 성지 건설본부장]으로, 김동원 신부, [천진암 성지 ... 2016-06-13 박희찬 3,7932
210846 Sympathy(연민) 라는 팝송의 가사 |1| 2016-06-15 장석복 2,3012
210850 나는 성지에 사는 그리스도인이니까? 2016-06-16 양명석 8212
210853 교황님 말씀;평신도들은 교회의 주인공,53년간 교회 장기 근속 봉직한 평신 ... 2016-06-16 박희찬 1,5262
210855 (함께생각) “기도와 목탁만으로는 나라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” |1| 2016-06-17 이부영 1,0362
210856 이벽 성조의 <성교요지> 관련 용어 |1| 2016-06-17 박희찬 1,8402
210869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6-06-20 주병순 1,1212
210874 교회에 물어 봅니다 |1| 2016-06-21 유상철 2,1142
210876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6-06-22 주병순 1,0022
210891 지구라는 나라 |1| 2016-06-24 유재천 9902
210892     Re:지구라는 나라 2016-06-24 유상철 3380
21092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6-06-30 주병순 8342
210925 교황 프란치스코의 사랑, 그 순수함, 절박함 (4/16) 2016-06-30 김정숙 1,2732
210937 ▶ 어느날 갑자기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◀ |2| 2016-07-02 김동식 1,0132
210940 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2016-07-02 양명석 1,0072
210947     Re: 예, 그렇습니다. 2016-07-04 유상철 4230
210945 말씀사진 ( 로마 5,3 ) 2016-07-03 황인선 7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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