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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3851	짝은 기도 \|1\|	2006-10-20	박춘식	303	1
23934	♧ 왜 나에게만 불행이 닥쳐서는 안되는가? \|5\|	2006-10-23	박종진	303	6
24030	마음의 길동무 \|1\|	2006-10-26	이관순	303	1
24768	♣∞~ 아기 기린은 엄마를 어떻게 부를까? ~∞♣ \|6\|	2006-11-21	양춘식	303	5
24824	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\|4\|	2006-11-24	정영란	303	4
24828	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	2006-11-24	유웅열	303	1
24964	사랑은 김치 맛이야 / 김용임 \|1\|	2006-11-30	유웅열	303	3
25000	◑눈 위에 쓴 시... \|3\|	2006-12-02	김동원	303	2
25166	함께 가고싶은 당신 \|4\|	2006-12-09	정영란	303	3
27695	방망이 깎던 노인 -윤 오 영 선생님 \|2\|	2007-04-22	유웅열	303	4
28173	딸아이에게 '성년의 날' 축하를 했습니다 \|2\|	2007-05-22	지요하	303	8
29933	병을 고쳐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	2007-09-10	김지은	303	2
29934	Re: 안식일의 참된 의미 \|2\|	2007-09-10	김지은	154	2
30384	사랑의 선교회 죤크로스 수녀님과 제니미 \|4\|	2007-10-04	조금숙	303	4
30818	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\|4\|	2007-10-23	송송자	303	3
31754	[나의 글] 서울에 두번째 눈이 내리던 날! \|7\|	2007-12-02	윤기열	303	7
32510	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\|2\|	2007-12-30	김지은	303	5
32755	고요한 밤에 \|3\|	2008-01-09	김문환	303	4
33153	* 사랑의 사람들이여 - 이해인 * \|1\|	2008-01-23	노병규	303	2
33297	연옥영혼들의 대한 성인들의 관심 \|1\|	2008-01-29	김기연	303	2
34236	곰팡이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말 \|4\|	2008-03-03	원근식	303	7
35532	병아리 \|1\|	2008-04-17	권오식	303	3
35568	[삶의 기쁨] \|4\|	2008-04-19	김문환	303	4
36531	등나무 정원	2008-06-04	조용훈	303	2
36586	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	2008-06-06	마진수	303	3
38340	용서함으로써만 가능한 희망의 길을 끝까지 가렵니다 \|3\|	2008-08-30	조용안	303	1
38408	Summer Camp 2008 \|2\|	2008-09-02	이인정	303	2
38410	종교간의 벽허물기 문자메시지보내기 \|1\|	2008-09-02	이기옥	303	2
39525	사랑은 대회다	2008-10-26	신옥순	303	2
39847	고래심줄	2008-11-08	심현주	303	0
40330	대림시기 아침 찬미가	2008-11-30	김근식	30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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