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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471 경갑룡 주교님 입원 중태 80여일 ! 성삼일간 신도들 기도로 입과 혀만이라 ... 2016-03-25 박희찬 2,3582
210474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2016-03-26 주병순 7342
210482 말씀사진 ( 콜로 3,1 ) 2016-03-27 황인선 8702
210486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6-03-29 주병순 9932
210490 파벌과 건전한 사회 2016-03-30 유재천 7312
210491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6-03-31 주병순 7442
210494 영화 동주를 보고 나서 2016-03-31 이광호 8292
210516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6-04-05 주병순 1,2402
21052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6-04-09 주병순 8482
210526 수백만명이 죽은 후, 잿터미 앞에서 위령미사 봉헌보다, 언론계와 종교계는 ... 2016-04-09 박희찬 1,2242
210528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6-04-10 주병순 8242
210531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6-04-11 주병순 1,3282
210532 국민의 道理는 저버리고, 개인의 義理 때문에 투표한다면, 민주주의는 요원합 ... 2016-04-11 박희찬 1,0002
21054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6-04-14 주병순 1,0602
210572 전북에서 유전자조작 작물을 시험한대요~ 막아야해요~ 2016-04-20 양미연 8082
210603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습니다 2016-04-26 양명석 1,0532
210639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6-05-04 주병순 1,0552
210644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16-05-05 주병순 1,0972
210662 성거산성지의 야생화들은 말한다 2016-05-08 지요하 2,2172
210665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6-05-09 주병순 1,1652
210670 지금우리특강 2016 봄-영화상영회 : - ‘버 ... 2016-05-09 김미애 1,1232
210672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6-05-10 주병순 1,1452
210674 사 람 2016-05-11 유재천 7832
210678 세자 요한 강영훈, 제3대 천진암성지위원회 위원장 선종 !(사진화보) 2016-05-12 박희찬 2,2782
210681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6-05-12 주병순 8702
21068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6-05-14 주병순 1,3142
210690 28년 동안 조성만을 추모하는 사람들, 광화문에 모이다 2016-05-14 지요하 1,4332
210701 명동성당 신자가 너무 많다는 신부님 말씀 |1| 2016-05-16 류태선 3,3532
210703 서울시청 의전팀은 왜 박원순 시장을 '놓쳤나' 2016-05-16 신성자 2,8662
210709 알뜰살뜰, 추억들 2016-05-17 유재천 9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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